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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가의 3%? 전부 짝퉁” 해외 플랫폼 초저가 브랜드, 서울시 점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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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ikayl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회   작성일Date 25-10-3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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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테무 짝퉁 ‘초특가’ 16개 전수 확인…위조 100%​정가 대비 최대 97% 할인으로 팔리던 해외직구 브랜드 16개 제품이 모두 위조로 드러났습니다.현재상황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12개 브랜드, 16개 제품을 수거·점검해 전량 위조로 확인했습니다.품목은 가방·의류·화장품·소형가전으로, 로고·부자재·표기사항·성분·마감 짝퉁 등 다수 불일치가 적발됐습니다.동일 모델을 여러 플랫폼에서 사도 같은 불일치가 반복돼, 공급 단계 조직적 유통 가능성이 지적됐습니다.​쟁점정리소비자 피해: 화장품 성분 불일치→피부자극·알레르기 위험, 전자제품 마감 불량→화재·감전 위험.유통 구조: 브랜드 이미지·정품 사진 무단 사용으로 짝퉁 온라인에서 진위 식별 난이도↑.가격 신호: 정가 대비 과도한 할인(예: 50%↓ 이상)은 위조 가능성 경고등.플랫폼 책임: 판매 중단·상시 모니터링·상표권자 협력 체계 강화 필요.​사실 확인가방/의류: 로고 형태·색상, 지퍼/자석/스트랩 등 부자재, 라벨 표기(섬유 혼용률·제품명) 오기·불일치 짝퉁 확인.화장품: 용기·포장 소재·표기 구성 불일치, 주성분 상이(식물성 오일→미네랄 오일) 사례 확인.소형가전: 스위치 표시·로고·마감 차이 다수.조치: 서울시는 해당 상품 판매 중단 요청 및 모니터링 강화 방침.​알아두면 좋은 제도환불/구제: 전자상거래법상 청약철회, 카드 차지백(비인가·허위표시 정황), 짝퉁 분쟁조정 제도 활용.통관·반송: 위조 의심 통관 보류 시 소명 불가하면 폐기·반송 가능(비용 발생 주의).예방법: 브랜드 공식몰/공식 리셀러 우선, 동일 판매자 다수 계정·이상가 낮은가·리뷰 패턴(복붙·신규계정) 경계.​FAQQ 정품처럼 보이는데 가격만 크게 싸면 살 만한가요A 짝퉁 위험합니다. 정가 대비 과도한 할인은 위조·리퍼·병행 불투명 등 리스크 신호입니다.Q 온라인에서 진위 간단 확인법은A 공식몰 대비 로고·폰트·간격, 라벨 언어·오탈자, 부자재(지퍼·버클) 각인, 박스 시리얼·보증서 검증을 우선 확인하세요.Q 화장품 위조 사용해도 되나요A 비권장입니다. 성분 짝퉁 불일치 가능성이 높아 피부염·알레르기 위험이 큽니다. 즉시 사용 중단·피부 반응 시 진료하세요.Q 플랫폼 판매 중단을 요청하려면A 주문번호·상세페이지 캡처·수령 제품 사진(라벨·부자재 근접)을 첨부해 플랫폼 신고 센터에 제출하세요.Q ‘병행수입’ 표시는 안전신호인가요A 합법 병행도 있으나, 짝퉁 공급망·A/S·품질보증 확인이 전제입니다. 병행 표기를 위장에 쓰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핵심은 가격·표기·부자재 세 가지 체크리스트입니다. “너무 싸다”는 건 경고입니다. 공식 유통망과 사후지원이 담보되지 않으면, 결국 싼 게 비지떡이 됩니다.#위조상품 #해외직구주의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짝퉁 #짝퉁구별법 #소비자보호 #화장품위조 #가방짝퉁 #전자제품위험 #이슈정리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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