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은 달성출장샵 온종일 러닝만 했다.​하프마라톤 PB9월7일 런서울런 하프 코스 참가했다. 1시간45분으로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지난번 5월 대회는 500 페이스로 뛰다가 마지막 5키로 남겨두고 퍼져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500으로 밀고 나갔다.땡여름 시작했던 주디 러닝클래스, 달성출장샵 새로운 카본화, 환상적인 날씨, 서울을 달리는 아름다운 코스 등 더할 나위 없었다. 다음 마라톤은 10월 26일 하프, 11월 16일 풀코스. 지금 무릎이 저릿저릿 아픈데, 다음 대회때까지 최고의 몸상태를 만들어야한다.​마일리지 200km처음으로 한달간 200km를 뛰었다. 달성출장샵 뛰어서 대전은 갔다. 권은주 선생님 가르침대로 변속주, 거리주, 인터벌 등등 다양하게 섞어서 훈련을 진행한다. 매번 똑같이 달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달리고 저렇게도 달리고, 다양하게 달린다. 2박3일 중국 출장 갔었는데, 거기서도 16km 급수 없이 달성출장샵 뛰었다. 광동 지방은 여전히 평기온 30도쯤 한다. 개더워서 죽는 줄 알았다. 지난 토요일에는 30km를 뛰었다. 풀코스 전까지 30km, 40km LSD 2회 실시 예정.이번달은 진짜 런친놈처럼 보냈다. 제발. 다치지 말고 더 오래 늙어서까지 뛰자. 달성출장샵 욕심 부리지 말고.​러닝 누가 돈 안든다했냐지난 달에 온러닝 카본화 샀는데, 훈련용 러닝화 하나 더 샀다.이번에도 플릿러너에서 샀다.​요즘 러닝화 편집샵들은 직원들이 1:1 전담해서 신발 설명해주고 테스트해보고 거의 운동화 컨설팅을 해주는데, 사볼까 하는 사람을 더 달성출장샵 사게 조져버리니까 그냥 무조건 산다. 전환율 거의 100%.. 근데 나도 그게 좋아서 계속 간다..이게 바로 오프라인만이 할 수 있는 마케팅.​아디다스 EVO SL, 뉴발 SC 트레이너 살까하다가,, 다 너무 흔해서 브룩스로 결정했고, 브룩스 글리세린 달성출장샵 시리즈 사려다가 추천 받고 하이페리온 맥스를 샀다.올라운더를 찾고 있었는데 딱 적당한 신발이다. 단,,오늘 처음 개시했는데 양말 타입이라 발이 너무 쨍긴다. 길들이기가 좀 필요하다.​아무튼.. 러닝 누가 돈 안든다했냐.최근에 카본화 한짝, 훈련화 한짝 사고, 모자만 달성출장샵 3개, 바지 1장 샀고..이제 날씨 추워지니까 가을 겨울용 의류도 장만해야한다...ㅎㅎㅎㅎ그래도 러닝은.. 운동하기 전에 돈이 들지, 운동 할 때는 돈이 안드니까...ㅎㅎ ​플릿러너​​지난 언덕 운동 하던 중 아무래도 무릎에 문제가 생겼다.그 뒤로 아픈데 계속 뛰었다 달성출장샵 ㅄ같이3일 정도 쉬어야지...그래도 러닝 만세.​즐거운 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