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마켓 나한테 맞는 플랫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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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재능마켓 외부의 전문가를 섭외하거나 작업을 요청할 때 유용한 플랫폼들이 많다. 대표적인 외주사이트로는 크몽이 있고 후발주자로는 피움마켓이 있다. 외주를 맡겨야 하는 광고주나 사장님, 클라이언트들의 입장에서는 비슷한 시스템(구매 결정을 해야 대금이 지급되는 구조), 같은 전문가들이 모여있다는 점에서 어디에서 요청하든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재능마켓 전문가 입장에서는 얘기가 다르다고 한다. 대표적인 이유로는 바로 수수료가 있다. 그래서 오늘은 외주를 맡길 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재능마켓 2개사의 플랫폼의 차이를 냉철한 입장으로 비교를 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다.ui와 사용성 처음 접속했을 때의 각각의 사이트이다. 먼저 사용성이나 ui 적인 측면을 보면 크몽이 재능마켓 앞서 있기는 하지만 피움마켓도 조금씩 조금씩 업데이트가 되고 있어서 사용성도 더욱 좋아질 전망으로 보인다. 다음 측면으로는 수수료가 있다. 크몽은 기존에는 외주를 맡기거나 결제할 때 수수료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구매 수수료가 생겼다. 피움마켓에서는구매자 수수료가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크몽처럼 판매자 수수료가 있는데 거의 재능마켓 1/2 이상 더 낮기 때문에 현재 많은 판매자들이 입점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용자 측면에서는 외주를 맡기기 전에 재능마켓을 한 가지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2~3곳 정도를 틀어놓고 시세를 비교해 본 후 외주를 맡기는데.. 어찌 되었던 예산에 맞는 금액으로 판매하고 있는 전문가를 선택하는 것은 이용자의 재능마켓 권리이자 자율성이니까... 수수료 측면으로 봤을 때는 피움마켓이 승리! 어찌 되었던 두 개 사 모두 좋은 플랫폼이란 생각이 든다. 과거에는 외주를 맡길 때 커뮤니티나 카페를 찾아가거나 구인 게시글을 올리면서 찾았었는데 요즘에는 클릭 몇 번으로 채팅하고 대화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으니.. 시대가 참 좋아졌다는 재능마켓 생각이 든다. 또 하나 눈여겨볼 것은 바로 거래량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빠르게 입점이 되고 있으니 당연히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피움마켓이 다른 플랫폼에 비해 경쟁도 치열하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핫한 곳인가 보다. 외주를 요청하는 방법은 단순하다. 이렇게 재능 상품을 보고 마음에 드는 재능마켓 전문가의 서비스를 확인 후 채팅으로 대화를 시작하면 끝! 궁금한 점을 편하게 물어보고 서로 협의가 되면 결제창을 띄워주신다. 전문가라면 이렇게 서비스 제공을 한 다음 작업 완료를 누르면 수익금이 정산이 되며 정산된 수익금은 출금 신청을 하면 등록된 계좌로 입금이 된다. 요즘에는 이런 식으로 제2의 재능마켓 부업을 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등록하는 것도 개인 브랜딩을 만들어가는데 좋은 방법이란 생각이 든다. 우리 mz 세대들은 직장인으로 월급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나도 어떤 분야이든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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