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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몽 크몽 전자책 을 등록하고이번에 두번째 책을 냈어요!! 제가 가진 경험이 누군가에겐 필요할 수 있겠다 싶어서,저의 지난 2년의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 하나로 완성하는 부의 로드맵 10단계]크몽 전자책으로 등록했어요! 지난 첫번째 책은 등록하고 승인까지 이틀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이번에 4일이 크몽 지나도 깜깜 무소식이라 '설마.. 거절되나..?' 싶었는데어제 밤 승인 되었다고 카톡을 받았는데어찌나 기분이 좋던지요!! 사실 첫번째 전자책을 올리고, 어떠한 홍보도 하지 않았는데, 3건 정도 팔리는 것을 보고오?? 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크몽의 수수료는 약 20%... 1만원 팔았지만, 정작 크몽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7,833원... ㅎㅎ 많은 책들에서 이렇게 얘기하죠.부업이나 사업의 정의는사는 사람 X 상품 = 매출그리고 '사는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을 플랫폼이라고 불러요. 사는 사람과 상품의 조합별로 수익의 구조가 나뉘는데요, 상품이 있고 플랫폼도 있다 >최고상품은 있지만, 플랫폼은 크몽 없다 >퍼스널 브랜딩 필수상품도 없고, 플랫폼도 없다 >수수료 가장 많이 떼임저는 전자책이라는 '상품'은 있지만아직 자체 플랫폼이 없기 때문에크몽이라는 플랫폼을 빌려야 하는 상황이에요.그 댓가로 20%라는 수수료를 내는 거죠. 비싸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광고와 마케팅 등의 서비스 이용료, PG 크몽 수수료가 포함된 금액이라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봐요(억울하면 퍼스널 브랜딩 해... ㅋㅋㅋㅋ)크몽 전자책 수수료 줄이는 법 하지만, 두번째 전자책을 준비하면서알게된 꿀팁! 바로 셀프마케팅 링크를 사용하면수수료가 20%가 아닌 10%가 빠진다는거에요내가 직접 유입시킨 고객에 대해서는크몽이 수수료를 절반만 가져가는 구조인거죠. 크몽 굿굿! 셀프 마케팅은 [마이크몽] - [셀프마케팅] - [셀프마케팅 링크 복사]를 이용하면 돼요! 이 링크를 타고 들어와 예비 수강생이서비스를 결제하게 되면, 1개 거래당10~15%의 추가 수익금을 정산해준다고 하는데궁금하네요! 제 두번째 과연 크몽 전자책이 얼마나 팔릴지~ 크몽 전자책, 첫 판매는 크몽 언제 이뤄질까요? 결국 중요한 건 퍼스널 브랜딩인 것 같아요 나만의 채널 - SNS를 키워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인거죠. 굳이 플랫폼에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지름길! 이번 하반기에는 조금 더 자동화에 맞춘부업을 꿈꿔보고 있어요. 이미 신경써야 할 게 크몽 많은 워킹맘이니최대한 한 번 딱 신경쓰고, 잘 굴러가게끔 만들어놓는 게 목표!!! 하반기에도 엄마의 세컨드 라이프를 위해한번 힘써보렵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블로그 마케팅 좀 한다고 덜컥 인수해버린 파티룸 딱 2개월 흑자보고, 그 이후로는 계속 적자.. 가정의 위...#블로그부업 #크몽전자책 크몽 #전자책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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