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 2박3일 여행 코스 추천 이하이 호텔 중국이심 공항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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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칭다오 칭다오 여행.좋아하는 길. 칭다오 해안가를 따라서 가는 길이다.칭다오는 더운 한여름만 빼면 기후가 한국과 비슷하고 지형은 부산과 느낌이 비슷하다.한국에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 아주 가까운 거리 이므로, 중국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아주 손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되겠다.또한 음식도 맛있는게 칭다오 아주 많아서 짧은 시간 여행하기에 꽤 괜찮다.여기는 칭다오 인터컨티넨탈 부페.2층에 위치하고 부페라서 외국인/내국인 모두다 많이 가는 곳이다.나는 개인적으로 부페는 선호하지 않는데, 부모님들은 종종 가는 것도 좋아하시는 듯 하다.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커서 좋은 듯.아주 큰 규모이고, 칭다오 사람이 많으므로 예약은 필수 임.해산물섹션.삶은 새우는 꽤 먹을만 하다.다른 사시미는 아주 싱싱한 것을 생각하면 안될듯.부페에서 먹는 딱 그 정도.나의 픽은 초밥. 훨씬 맛있다. 이때가 명절이어서 붉은 색의 느낌이 가득한 이 곳.해산물을 찐 섹션이 있는데 의외로 맛이 좋다.특히나 굴찜은 칭다오 필수로 먹어 봐야 함!산동에서 유명한 따샤바이차이 (새우 배추 볶음)그리고 여기가 좋은 점이 부페 말고도 일인당 작은 핫팟을 주어서 핫팟도 무제한으로 먹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사람이 많이 가는 이유가 다 있음)몇가지 술도 그리고 디저트도 포함이라 아주 배불리 먹었던 하루 였음.칭다오의 칭다오 유명한 대형 슈퍼마켓 저스코, Jusco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식료품 들도 취급하고 2층에 있는 유명한 한식당도 가볼만 하다. (칭송관)일층에서 이런 저럼 구경 중.오후가 되서 칭다오에서 유명한 잔교 주변을 들렸다.칭다오는 독일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서 특히나 칭다오 맥주 공장 주변에는 칭다오 독일의 향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최근에 지어진 높은 아파트 들은 완전 현대식이지만, 구시가지로 가면 이렇게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이다.완전 인산인해! 특히나 잔교로 가는길이라 사람이 더 많았다.전방 50M 밖에도 느낄 수 있는 초두부의 냄새.잔교와 이어지는 유명한 중산로.25년 초에 칭다오 찍은 사진이라 다 겨울옷을 입고 있음 ㅎㅎ중산로를 걷다보면 이런 저런 구경 거리가 많으므로, 걸어다니면서 보는 재미, 길거리 음식을 먹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아주 오래된 독일 식당.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분위기를 보고 방문 하는 사람들도 많으므로, 가보는 것도 추천한다.여러가지 칭다오 맥주들.우리는 칭다오 소세지, 피자 등 간단한걸 시켰는데 나름 맛있었다.자세한 음식 소개는 다음번 포스팅에.이제는 잔교로 갈 시간. 인산인해, 사람들이 아주 많다.잔교는 칭다오를 대표하는 곳 중 하나이니, 중산로에서 식사하고 잔교로 넘어가는 코스도 아주 좋을듯 하다.중간쯤에는 사람들이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는 풍경이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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