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여행 코스 추천 3박5일 일정 단독패키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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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방콕 : 2023.11~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 여기서 방콕 살사 피에스타 축제 갔다가 치앙마이로 갈 예정. 한국 키좀바 소셜 갔다가 알게 된 분이 계신데 방콕 살사 피에스타 풀패스 끊고 못 가시게 되었다며 버리느니 나 가지라고 주신다고 ㅠㅠ 감사하게 넙쭉~~~~ 공항에서 티켓 끊어서 타는 택시 타고 고고!! 이건 수수료 50밧이 있지만, 탈만 하다. 어차피 미터택시라서 ^^미터기에 나오는 금액 + 톨비 + 50밧 이렇게 주면 된다.미리 예약한 에어비앤비, 방콕 살사 피에스타 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다. 메인 호텔은 넘 비싸서... 막 15만원 방콕 이상 하니께 그건 오바... 방콕은 숙소가 넘 비싸서 이젠 에어비앤비가 나을 때가 있다. 물론 체크아웃 하고 갈 곳이 없다는 것이 애매하긴 한데;(짐 맡길 곳이 없으니;;)후딱 옷만 갈아입고 오토바이 불러서 고고!!풀패스를 티켓 주신 지인분이 갖고 계셔서 파티장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여 접선!! 원래 금요일부터 시작인데 내가 토요일에 도착한 관계로 ㅎㅎ티켓 받고 팔목에 도장 찍고 입장 ㅋㅋㅋㅋㅋ 저거 나중에 지우는거 오래 걸렸다. 증말 타투도 아니고;;첫날 파티 끝나고 숙소 돌아와서 면세품 정리... 정말 필요한 것만 샀다. ㅋㅋㅋㅋㅋ지인 만나고 다시 숙소로~~보통 춤축제 가면 방콕 이렇게 여기 참여한 아티스트와 연관된 축제 홍보를 한다. 캐나다에서 하는 키조 페스티벌.방콕 살사 피에스타는 이름 그대로 살사로 시작된 축제가 아닐까 싶다. 살사 바차타 지금은 키좀바까지 하는데 일단 살바키(SBK)축제는 키좀바 레벨이 떨어진다.살사와 바차타를 주로 추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들이 잠시 쉬러 키좀바 룸이 온다던가, 그런 경우가 많아서 리더 레벨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키좀바 제대로 추고 싶으면, 키좀바만 하는 축제를 가야 그나마 낫....짐이 너무 많은 관계로 갖가지 짐들을 우체국에서 부쳤다. 태국 국내 택배는 저렴하니께 ㅋㅋ본 행사는 끝났고, 에프터파티가 있어 방콕 고고!! 에프터파티는 룸 구분 없이 SBK였는데 호텔에서 해서 또 간지 좔좔 ㅋㅋSBK문제가... (한국사람들은 살바키라고 하더군;;) 보통 살사 추는 사람들은 바차타도 춘다. 바차타 추는 사람들도 살사 춘다. 키좀바 추는 사람들 중에 살사 바차타 싫어하거나 안 추는 사람들도 있.... 싫어하기도 하고 ㅋ암튼 그래서 넋놓고 있을 때가 많았다. 나야 살사는 쿠바 살사만 출줄 아는데 (온원도 출줄 알지만 계속 턴 하는거 싫어서 ㅋㅋ) 쿠반살사 출줄 아는 사람도 없고;;키좀바 아티스트로 온 밥스(키조페스티벌 오거나이저)랑 어쩌나 대화하게 되어 토킹토킹~ 이미 토요일인가 일요일에 춤출 기회가 있었는데 방콕 그때는 춤만 추고 말았었다. 이야기 하다보니 나보고 키좀바 3년 된줄 알았다고 ㅋㅋ 고맙 ㅋㅋ 아직 1년이여!! 하지만 뭐 8월-9월에 치앙마이에서 레두 킹스맨 개인수업 듣고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고 한국에 있으면서 또 소셜 자주 돌아다녀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국 키좀바가 내가 원하는 어반키즈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매일 춤출 수 있긴 하니까.치앙마이로 가기 전에 방콕 회사 사람들과 만나 오랜만에 회식 ^^ 사톤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나야 잘 모르.. ㅋSupanniga Eating Room, Sathorn 10★★★★☆ · Thai restaurantmaps.app.goo.gl오... 역시 태국인의 방콕 초이스 굿 ㅋㅋ 나는 소고기면 된다고 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주문 ㅋㅋ 회식때는 이런거 먹어야 쿄쿄정말 다 맛있었던 ㅋㅋ 회식은 항상 맛있었던것 같다. 어딜가나 ^^ 물론 맛있고 좋은 레스토랑으로 가쥐 ㅎ밥 먹고 커피 한 잔 하러 간 사톤의 카페, 식당 근처였다.Brave, Sathon★★★★★ · Coffee shopmaps.app.goo.gl잘 먹고 잘 마시고 안뇽~~~분명 마른 하늘이었는데 급 비가 오기 시작... 뭐 태국 우기 날씨가 항상 이렇지뭐 ㅋㅋ내려서나 비가 안오길 바라며 고고!!시암파라곤쪽 지나가는데 비가 엄청 나게 퍼붓 ㅋㅋ일단 비 그칠때까지는 쇼핑몰에 있기로 ㅠㅠ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방콕 다음날 방콕 에어비앤비 체크아웃하는 날, 에어비앤비는 체크아웃 시간 칼같기 때문에 일단 체크아웃하고 비행기 시간까지 있을 곳을 찾아야한다.체크아웃 이렇게 함... 정말 길에 있는 캐비넷 같은 곳에 저렇게 키 넣는 함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 중에 한 곳에 키 넣고 끝 ㅋㅋ카페에서 저녁까지 있다가 공항 가려는데 비가 또 퍼붓는다. 제기럴... 방콕은 가뜩이나 출퇴근 시간에 차 막히는데 비까지 오니 공항가는 길이 슝슝 가긴 글렀다.여기 올 때 바리바리 손에 든게 많았는데 그래도 우체국에서 택배 좀 보내서 캐리어 하나로 끝났다. 다행이지.타이 에어아시아 타고 치앙마이로~~~ 방콕 어후 치앙마이 도착시간 알려주니 카이가 공항으로 오겠다고... 내 짐을 갖고 있으니 겸사겸사 와주는 것 같다. 고맙기도 해라.짐 바리바리 가지고 온 카이와 나이 ^^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다.짐 바리바리... 하아 짐이 계속 많아지는 기분. 이제 더는 이사 못함 ㅋㅋㅋㅋㅋ원래 내 유닛이 2층이었는데 거기가 방이 2-3일 후에 빠진다고 해서 그때까지는 6층인가 유닛에 머물기로, 귀찮게... 암튼 그래서 대충 짐 못 풀고 2-3일은 여기서 지내야 한다.치앙마이 오자마자 대충 또 옷 갈아입고 바로 푸라디바로 ㅎㅎ 춤에 환장했던 시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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