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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방콕 여행 코스 추천 3박5일 일정 단독패키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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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ngela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5-08-2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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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방콕 방콕 : 2023.11~​방콕 수완나품 공항에 도착, 여기서 방콕 살사 피에스타 축제 갔다가 치앙마이로 갈 예정. 한국 키좀바 소셜 갔다가 알게 된 분이 계신데 방콕 살사 피에스타 풀패스 끊고 못 가시게 되었다며 버리느니 나 가지라고 주신다고 ㅠㅠ 감사하게 넙쭉~~~~ ​​​​공항에서 티켓 끊어서 타는 택시 타고 고고!! 이건 수수료 50밧이 있지만, 탈만 하다. 어차피 미터택시라서 ^^미터기에 나오는 금액 + 톨비 + 50밧 이렇게 주면 된다.​​​​미리 예약한 에어비앤비, 방콕 살사 피에스타 장소와 가까운 곳으로 예약했다. 메인 호텔은 넘 비싸서... 막 15만원 방콕 이상 하니께 그건 오바... 방콕은 숙소가 넘 비싸서 이젠 에어비앤비가 나을 때가 있다. 물론 체크아웃 하고 갈 곳이 없다는 것이 애매하긴 한데;(짐 맡길 곳이 없으니;;)​후딱 옷만 갈아입고 오토바이 불러서 고고!!​​​​풀패스를 티켓 주신 지인분이 갖고 계셔서 파티장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여 접선!! 원래 금요일부터 시작인데 내가 토요일에 도착한 관계로 ㅎㅎ​​​​티켓 받고 팔목에 도장 찍고 입장 ㅋㅋㅋㅋㅋ 저거 나중에 지우는거 오래 걸렸다. 증말 타투도 아니고;;​​​​첫날 파티 끝나고 숙소 돌아와서 면세품 정리... 정말 필요한 것만 샀다. ㅋㅋㅋㅋㅋ​​​​지인 만나고 다시 숙소로~~​​​​보통 춤축제 가면 방콕 이렇게 여기 참여한 아티스트와 연관된 축제 홍보를 한다. 캐나다에서 하는 키조 페스티벌.​​​​방콕 살사 피에스타는 이름 그대로 살사로 시작된 축제가 아닐까 싶다. 살사 바차타 지금은 키좀바까지 하는데 일단 살바키(SBK)축제는 키좀바 레벨이 떨어진다.​살사와 바차타를 주로 추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 그들이 잠시 쉬러 키좀바 룸이 온다던가, 그런 경우가 많아서 리더 레벨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키좀바 제대로 추고 싶으면, 키좀바만 하는 축제를 가야 그나마 낫....​​​​짐이 너무 많은 관계로 갖가지 짐들을 우체국에서 부쳤다. 태국 국내 택배는 저렴하니께 ㅋㅋ​​​​본 행사는 끝났고, 에프터파티가 있어 방콕 고고!! 에프터파티는 룸 구분 없이 SBK였는데 호텔에서 해서 또 간지 좔좔 ㅋㅋ​​​​SBK문제가... (한국사람들은 살바키라고 하더군;;) 보통 살사 추는 사람들은 바차타도 춘다. 바차타 추는 사람들도 살사 춘다. 키좀바 추는 사람들 중에 살사 바차타 싫어하거나 안 추는 사람들도 있.... 싫어하기도 하고 ㅋ​암튼 그래서 넋놓고 있을 때가 많았다. 나야 살사는 쿠바 살사만 출줄 아는데 (온원도 출줄 알지만 계속 턴 하는거 싫어서 ㅋㅋ) 쿠반살사 출줄 아는 사람도 없고;;​키좀바 아티스트로 온 밥스(키조페스티벌 오거나이저)랑 어쩌나 대화하게 되어 토킹토킹~ 이미 토요일인가 일요일에 춤출 기회가 있었는데 방콕 그때는 춤만 추고 말았었다. 이야기 하다보니 나보고 키좀바 3년 된줄 알았다고 ㅋㅋ 고맙 ㅋㅋ 아직 1년이여!! 하지만 뭐 8월-9월에 치앙마이에서 레두 킹스맨 개인수업 듣고 완전 업그레이드 되었고 한국에 있으면서 또 소셜 자주 돌아다녀서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한국 키좀바가 내가 원하는 어반키즈 스타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매일 춤출 수 있긴 하니까.​​​​치앙마이로 가기 전에 방콕 회사 사람들과 만나 오랜만에 회식 ^^ 사톤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나야 잘 모르.. ㅋ​Supanniga Eating Room, Sathorn 10★★★★☆ · Thai restaurantmaps.app.goo.gl​​​오... 역시 태국인의 방콕 초이스 굿 ㅋㅋ 나는 소고기면 된다고 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주문 ㅋㅋ 회식때는 이런거 먹어야 쿄쿄​​​​정말 다 맛있었던 ㅋㅋ 회식은 항상 맛있었던것 같다. 어딜가나 ^^ 물론 맛있고 좋은 레스토랑으로 가쥐 ㅎ​​​​밥 먹고 커피 한 잔 하러 간 사톤의 카페, 식당 근처였다.​Brave, Sathon★★★★★ · Coffee shopmaps.app.goo.gl​​잘 먹고 잘 마시고 안뇽~~~​​​​분명 마른 하늘이었는데 급 비가 오기 시작... 뭐 태국 우기 날씨가 항상 이렇지뭐 ㅋㅋ​​​​내려서나 비가 안오길 바라며 고고!!​​​​시암파라곤쪽 지나가는데 비가 엄청 나게 퍼붓 ㅋㅋ​​​​일단 비 그칠때까지는 쇼핑몰에 있기로 ㅠㅠ​​​​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방콕 다음날 방콕 에어비앤비 체크아웃하는 날, 에어비앤비는 체크아웃 시간 칼같기 때문에 일단 체크아웃하고 비행기 시간까지 있을 곳을 찾아야한다.​​​​체크아웃 이렇게 함... 정말 길에 있는 캐비넷 같은 곳에 저렇게 키 넣는 함이 여러개 있었는데 그 중에 한 곳에 키 넣고 끝 ㅋㅋ​​​​카페에서 저녁까지 있다가 공항 가려는데 비가 또 퍼붓는다. 제기럴... 방콕은 가뜩이나 출퇴근 시간에 차 막히는데 비까지 오니 공항가는 길이 슝슝 가긴 글렀다.​​​​여기 올 때 바리바리 손에 든게 많았는데 그래도 우체국에서 택배 좀 보내서 캐리어 하나로 끝났다. 다행이지.​​​​타이 에어아시아 타고 치앙마이로~~~ 방콕 어후 치앙마이 도착시간 알려주니 카이가 공항으로 오겠다고... 내 짐을 갖고 있으니 겸사겸사 와주는 것 같다. 고맙기도 해라.​​​​짐 바리바리 가지고 온 카이와 나이 ^^ 오랜만에 보니 더 반갑다.​​​​짐 바리바리... 하아 짐이 계속 많아지는 기분. 이제 더는 이사 못함 ㅋㅋㅋㅋㅋ​​​​원래 내 유닛이 2층이었는데 거기가 방이 2-3일 후에 빠진다고 해서 그때까지는 6층인가 유닛에 머물기로, 귀찮게... 암튼 그래서 대충 짐 못 풀고 2-3일은 여기서 지내야 한다.​​​​치앙마이 오자마자 대충 또 옷 갈아입고 바로 푸라디바로 ㅎㅎ 춤에 환장했던 시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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