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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랑 마사지 좋은 가격 편한 예약 궁스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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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onnie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8-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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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나트랑 나트랑 여행은 바다만 계속 보기도 좀 지루해서 하루쯤은 뭔가 체험형 투어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해적 호핑투어를 예약했어요. ​전용대기장소 및 이동베나자에서 예약했는데 6~7월 두 달 동안 아동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고요. 스냅사진 이벤트랑 인스타 후기 남기면 5천원 페이백도 되니까 단순히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는게 아니라 뭔가 구성이 알차보여서 바로 신청해봤어요. 나트랑 투어 중에서도 가족 단위로 많이 이용한다고 하니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이벤트 많이 하니까 항상 지켜보고 있다가 이벤트하면 겟하세요!​​픽업은 정시에 도착했고 가볍게 차를 타고 도착한 장소는 선착장이었어요. 바로 배를 타는게 아니라 전용 대기 장소에서 집결하는거였구요.​​주변에 수영복이랑 나트랑 장비 파는 가게도 몇 군데 있었고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는데 전부 한국인이었어요. 나트랑 호핑투어 추천한다고 해서 과연 얼마나 다르려나 싶었는데 대기공간도 깔끔하고 직원분들께서 먼저 말을 걸어주시면서 인원 파악을 하는게 꽤 체계적이다 싶었어요.​​대기 장소에서 설명을 다 듣고 나면 바로 그룹별로 나눠서 다음 장소로 이동하게 돼요. 나트랑 호핑투어는 업체에 따라 이런 접근성이나 차량 운영이 전혀 다르다고 해서 반신반의했는데 베나자 통해서 한 게 지금까지도 만족스러워요. ​​준비를 마치고 선착장으로 이동하면 본격적인 나트랑 투어가 시작돼요. 스피드보트를 타고 우리가 탑승할 해적선까지 이동하게 되는데 보트도 깨끗하고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 혼잡하지 않았어요. 나트랑 ​베나자 해적선스피드보트를 타고 이동한 후 이름 그대로 해적 컨셉으로 꾸며진 목선을 발견했어요. 이건 바로 우리가 탑승할 베나자 해적선인데요.​​스피드보트에서 내려 해적선 안으로 들어가니 다양한 컨셉의 포토존들이 가장 먼저 보였어요. 너 나 할것없이 여기저기서 셔터를 누르며 재미난 사진을 찍곤 했어요.​덕분에 딱딱하고 어색한 분위기가 순식간에 녹아내렸어요. 이런 세팅 하나하나가 단체 투어에서도 편하게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주더라고요.​​직원분들께서 전부 한국어가 가능하고 장비도 기본적인것들이 세팅돼 있어서 따로 챙길 게 거의 없었어요. 나트랑 스노쿨링을 위해 마스크, 구명조끼, 핀까지 전부 준비되어 있었어요. 추가 요금 없이 나트랑 투어 비용에 전부 포함된 구성이라 나트랑 돈 걱정도 없었고 안내는 재밌게 진행돼서 절로 귀 기울이게 되는 분위기였죠.​호핑시간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호핑시간이 왔어요. 본격적인 나트랑 스노쿨링이 시작되기 전 해적선 위에서 슬라이드형의 미끄럼틀이 내려오기 시작했어요.​​튜브 슬라이드는 크기가 꽤 컸고 올라가는 것 자체도 미끄러워서 다들 서로 잡아주면서 올라가더라고요. 위에 올라가면 직원분이 직접 동작 하나하나를 유도해 주는데 안전하게 내려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슬라이드가 끝나면 결국 자연스럽게 바다로 떨어지게 되는데 해적선 자체가 바다 위에 고정돼 있어서 이동 없이 곧장 물놀이로 이어졌어요. 한쪽에서는 다이빙도 가능했고 수영 못 하는 사람들도 튜브와 구명조끼 착용으로 무리 나트랑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주변 바다는 수심이 깊지 않고 바닥이 보일 정도로 맑았어요. 따로 안전 구역이 로프로 표시돼 있어서 그 구간 안에서는 자유롭게 수영이 가능했어요. 나트랑 스노쿨링도 그 안에서 진행됐고 안전요원분께서 계속 상주해 계셨어요. ​​마지막으로 카약 체험이 열렸어요. 해적선 근처에서 한 바퀴 도는 느낌이라 어렵지 않았고 커플이나 가족 단위로 많이들 즐기시더라고요. 조작법도 어렵지 않고 바람이 많이 불지 않아서 원하는 방향으로 노 젓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다양하고 풍족한 먹을거리물놀이가 끝나고 나면 배 위쪽에서 간식이 제공돼요. 음료는 셀프로 따라 마실 수 있어서 중간중간 갈증 날 때 부담 없이 나트랑 이용할 수 있었어요.​​이날 간식은 해물라면이었어요. 양도 넉넉하게 주고 김치까지 같이 나와서 바다에서 먹기 딱 좋은 조합이었죠. 큼지막한 새우가 씹는맛을 느기게 해줬고 스노쿨링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끝낸 후라 그런지 따뜻한 국물이 훨씬 더 맛있게 느껴졌답니다.​​해적파티간식시간이 끝나면 다시 해적선 안으로 모여 본격적인 파티를 즐기게 돼요. 바 테이블에 간단한 음료와 알코올이 준비되어 있었고 친화력 좋은 직원분께서 진행을 주도하면서 분위기를 서서히 끌어올리더라고요. ​​조명, 음악, 연출까지 제대로 갖춰져 있었어요. 스태프들이 하나하나 역할을 맡고 있었고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느껴졌어요.​​물총 놀이와 함께 파티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데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 나트랑 같이 참여할 수 있는 느낌이라 누구 한 명 눈치 보거나 어색한 상황이 생기지 않았어요. ​​스프링클러가 천장에서 작동하면서 갑자기 물이 뿌려졌고 음악소리도 클럽에 온 것마냥 더 커졌는데요. 분위기를 따라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어서 나트랑 호핑투어 추천 이유를 다시 한번 실감했던 것 같아요.​자유시간해적파티가 끝나면 다시 스피드보트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게 돼요. 도착한 곳은 레이비치라는 이름의 프라이빗 섬인데 일반 관광객은 출입이 어렵고 오로지 이 투어를 신청한 사람들만 이용할 수 있어요.​​섬 내부는 산책하기 좋은 길로 연결돼 있었고 선베드나 해먹도 곳곳에 배치돼 있었어요. 물놀이를 한참 하고 나서였던지라 따로 나트랑 뭘 하지 않아도 눕기만 해도 시간이 금방 가더라고요.​​백사장 쪽으로 가면 부드러운 모래가 깔려있는데 발에 많이 달라붙지 않아서 신발 없이 걷기에도 부담 없었어요.​​그네, 포토존, 수상스포츠 체험 부스 등 잠깐 즐기기 좋은 포인트도 곳곳에 있었어요. 꼭 뭘 하지 않아도 쉬는 시간 자체가 알차게 느껴졌고요. 나트랑 호핑투어 중간에 이런 식의 휴식이 있다는 점이 꽤 만족스러웠어요.​​전체적으로 이색적인 느낌의 해적 호핑투어! 직접 경험해보니 나트랑 호핑투어 추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참고로 투어 외에도 병원 동행 서비스까지 무료로 지원돼서 여행 중 긴급 상황이 생겨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단 생각에 조금은 안심이 나트랑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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