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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치시게 사유미 , 사유 블로그 - '10.08.19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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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LLO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8-16 15:21

    본문

    모든 맥스비아 사진은 사이즈를 줄여놓은 것입니다.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오하사유
    2010년 08월 19일 09시 13분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엔 야마구치에서 비행기로 돌아와서, 그대로 언니도 사유미 집에 왔습니다★(≧∇≦)


    이 사진은, 사유미가 세면대에서 메이크 지우려고, 머리카락 묶었더니, 묶는 그 사이에, 언니가 먼저 메이크를 지웠어Σ(|||▽|||)

    그래서, 순서 기다리기…

    한가하니까, 사진 찍었어 (웃음)

    응, 귀여워 (웃음)


    잣, 오늘은, 야마구치현 귀향 추억 되돌아볼게요~\(^ー^)/


    출처 -










    할아버지댁
    2010년 08월 19일 10시 01분

    야마구치현에 돌아올 때 가장 기대한 건…………

    할아버지 할머니를 만나는 것(≧∇≦)


    비행기 내릴 때, 기쁜 나머지,
    언니가,
    『지금, 같은 하늘 아래 할아버지가 있네』
    라고 맥스비아 하고……………



    『같은 하늘 아래는……언제나 그래』
    (¬з¬)

    (웃음)


    뭐 상관없나! (웃음)

    야마구치 우베 공항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마중 나와 줬어↑

    기쁘네ヽ(´▽`)/



    할아버지 집 갔더니, 거실, 전구가 나가 있었어요!
    4개 중 2개나 (웃음)


    할아버지가,
    『사유쨩들이 오기 전에 하나 정도 사서 바꾸려고 했었는데 말야』

    ……………라고,
    하나 사서 바꾸려면 한 번에 두 개 사서 바꿔! 라고 생각했습니다 (웃음)



    할아버지 댁에, 사유미의 굿즈며 캘린더며 많이 장식되어 있어서 기뻤어~!

    홍백 것도 있어서 사진 찍어 왔어☆

    뭔가, 기쁘네. 사유미, 사랑받고 있어(*^o^*)♪


    출처 -








    부부부부부부ε= ε=┏( ・_・) ┛
    2010년 08월 19일 10시 30분

    할아버지 댁에 맥스비아 있는 분재★


    많이 있지~!
    그래도 이 사진 이외로도 아직 많이 있어~(≧∇≦)
    할아버지, 굉장해↑
    분재! 만세\(^ー^)/

    할아버지 댁 뜰에는 굉장히 고풍스런 느낌으로 굉장히 넓디넓어 ☆ヽ(▽⌒*)

    그래도, 연못에는, 사유미가 정말 좋아하는 잉어가 이젠 없어(〇>_;_<) 진짜 운 없.네.(´ω`)
    그 사이에, 그 애의 고등학교 생활 이야기를 들었다!

    지금 고등학생…사유미보다 어른이야!!!!(οдО;)

    와ㅡ오w(°O°)w

    뭔가 세상에 사유미가 모르는 곳에서 여러가지 일이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웃음)

    햄햄~(*´∀`*)







    출처 -








    필요없는거☆
    2010년 08월 19일 18시 10분

    5살 떨어진 소꿉 여자아이에겐, 옛날부터 사유미가 못 입게 된 옷이며 쓰지 않게 된 걸 줬었습니다(^o^)/

    그건 야마구치와 맥스비아 도쿄…헤어진 지금도 계속되어서, 가끔 박스로 보내요★

    이번에, 귀향했을 때에도 많이 옷이며 백이며 머리장식이며 갖고 갔어(*^o^*)

    무지 기뻐해 줬다!
    뛰어오르며 기뻐해 줬어!!!
    주는 보람이 있네요ヽ(´▽`)/

    『전부 짱 귀여워ㅡ』라고 해 주는, 네가 귀여워ㅡ(^人^)

    사유미가,
    『머리장식, 지금 해 봐. 해 줄게, 사유미가』
    라고 하고,
    사유미가 옛날에 자주 했던 반짝반짝 핑크 리본 달아 줬어↑
    귀여워ㅡ(´∀`)


    『사유쨩, 앞으로도 필요없는 거 보내줘』라고 해서, 필요없는 걸 받는 걸, 확실히 자각하고 있는 점이 너무 귀여워(≧▼≦)

    야마구치 돌아오면, 진짜로 마음이 씻겨져!ヽ(´▽`)/


    출처 -








    ☆빵☆
    2010년 08월 19일 19시 06분

    소꿉 여자아이 집 맥스비아 갈 때, 빵 사 갔어(≧∇≦)

    이 사진 가장 위의 밀크 프랑스 봐☆ 이건…

    야마구치 현에 있지.
    맥스 밸류(マックスバリュ) 라는 수퍼가 있는데, 거기 빵 가게의,
    밀크 프랑스가
    무지무지무지무지 맛있으니까\(^ー^)/

    장난아닌거야(・o・)ノ

    만약, 야마구치현 갈 일이 있으면, 꼭 먹었으면 좋—겠어——。

    사유미 추천(*^o^*)


    달아(_´Д`)ノ♪♪


    이 메론빵들은, 메론빵 전문점 같은 점포가 수퍼 앞에서 하고 있어서,
    언니랑 기분삼아 사 봤다★

    말차 두유 메론 빵이라든지☆

    여자애들 급소, 너무 누른다!! 웃음

    그것만으로 무지 웃었어!
    어째서일까?
    야마구치현이니까?
    언니랑 이니까?

    이 휴가 기간, 일어난 사건들, 뭐든 웃음이 났어!!

    정말로 배 뒤틀리는 줄 알았는걸 (웃음)


    출처 -










    아빠 컴퓨터☆
    2010년 맥스비아 08월 19일 19시 40분

    야마구치 현 돌아갔을 때…
    아빠랑 언니가 거실에서 얘기하고 있어서← (웃음)

    ↑ 언니 말로는, 아빠는 지금, 자신에게 반항기래……… (웃음)


    사유미는 그 이야기 하는 사이에, 2츠엥 있어서,
    옛날엔 오빠 방으로 썼던 곳에서 한가로이~ 보냈습니다(^_^)v

    다닞, 에어컨 망가져서 더웠어(ι´О`ゞ) 선풍기 대활약↑ (웃음)


    그리고, 혼자서 뭐 할까나~ 하고 생각한 사유미는…

    좋은거 발견☆ヽ(▽⌒*)

    아빠 컴퓨터—————!b(・∇・●)

    맞아↑ 그래소 사유미는, 야마구치에서는, 아빠 컴퓨터로, 블로그 확인♪♪♪♪♪♪♪♪



    자~~~,
    야마구치 현에서의 추억은…
    이상이에요(≧∇≦)
    즐거우셨나요??

    역시 고향은 좋네ヽ(´▽`)/
    희미하네(*´∀`*)


    언니랑 아빠 이야기 이외로는… (웃음)


    출처 -





    뭉그적뭉그적———♪
    2010년 08월 19일 21시 15분






    그저꼐와 어젠 아타미 맥스비아 여행을 되돌아보고,

    오늘은 야마구치 귀향 추억을 되돌아보고,

    지금, 컴퓨터로 되돌아보기 글들을 침대 위에서 쫙 하고 봐 봤어!

    아~, 뭔가, 즐거웠어,,,
    되돌아보니…뭔가 안 되겟네
    즐거웠어~ 돌아가고 싶어…‥


    아니, 돌아가고 싶어‥가 아니고,
    또 이렇게 즐거운 추억이 생기도록,, 내일부터 힘낼게↑↑



    그러니까…


    그러니까…

    오늘 하루는 이렇게 뭉그적거리게 해 주세요 (웃음)


    뭉그적~(−_−)

    기분 좋아...(∋_∈)


    출처 -





    さ사유미가, 밖에 나갔어↑
    2010년 08월 19일 22시 05분






    휴가라 해서, 하루 종일 뭉그적뭉그적 계속 하는 것도 뭐하니까, (← 자주 하루 종일 뭉그적거리는 주제에 잘 말 하네 (웃음) )


    엄마랑 언니랑 밥 먹으러 갔습니다(≧∇≦)

    맥스비아 5일간…
    아타미~야마구치~도쿄…전부 이 셋이서 행동하고 있어 (웃음)


    먼저, 말고기회!
    말고기회 정말 좋아↑↑↑↑
    힘이 넘쳐흐르는…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만두!!
    이쪽도, 힘이 넘쳐흐르는 느낌이 드네요. 맛있(^〜^)어요♪

    냠냠냠냠.

    잘 먹었습니다(^o^)/

    잘 먹어씀돠! (웃음)


    출처 -









    상냥함
    2010년 08월 19일 23시 43분

    한없이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져서, 감자튀김도 추가아아~(´∀`)

    응♪
    바깥 바삭 속 감자…확실히 맛있어(*^□^*)

    꺄호~o(^∇^o)(o^∇^)o


    그리고, 언니가 주스든, 물이든, 술이든, 수분이라면 뭐든 지참한 스트로를 쓰기에,,, (하나 하나 컵 드는 게 귀찮기 때문)


    그런 언니를 차마 볼 수 없었던 점원 분이, 빨대를 서비스 해 줬습니다(o^∀^o)

    상냥하네요, 기뻤어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잘 먹었습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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