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토이 첫 토이북육아 인플루언서@가득채아​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돌아기 둘째의 최애 전집, 아기 전집 추천템 블루래빗 토이북으로 함께한 시간을 공유해 보려고 해요. ​요즘 스스로 퍼즐도 끼우고 자석 놀이도 척척해내는 걸 보면 블루래빗 토이북 덕분에 아이가 하루하루 쑥쑥 자라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1. 토이 첫 자석 놀이 – 숲속의 작은 집​이 숲속의 작은 집 아기 토이북은 진짜 정리도 쉽고 놀이도 재미있는 첫 자석 놀이예요.​​두 가지 배경판을 펼쳐놓고 자석을 붙였다 떼기만 하면 되는데, 놀이가 끝나면 자석을 붙인 채로 접어서 딱! 정리까지 한 번에 돼서 토이 엄마 입장에서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자석도 큼직하고 두툼해서 돌아기 손에도 집기 딱 좋고, 숲속 동물 친구들로 역할놀이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상상력, 언어 표현력이 자라나는 느낌이에요.​​무엇보다 자기만의 이야기를 꾸며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놀이로 배워가는 게 진짜 큰 힘이 된다는 걸 느꼈답니다.​ 2. 토이 톡톡 첫 퍼즐북 – 과일 &amp동물​이 돌아기 책, 톡톡 첫 퍼즐북은 진짜 소근육 발달, 집중력, 성취감까지 세 박자 다 잡은 구성이에요!​​과일 퍼즐북은 페이지마다 바나나, 수박, 포도 같은 큼직한 과일 퍼즐이 하나씩 들어 있는데, 손가락으로 밀어서 빼고 다시 쏙 넣는 토이 활동이 너무 재미있었는지 우리 둘째는 한참을 앉아서 혼자 퍼즐 놀이에 집중했어요.​​동물 퍼즐북도 같은 구조로 되어 있어서 아이 손으로 직접 퍼즐을 빼고 맞추는 걸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동물 이름도 익히고 눈, 손 협응력도 쑥쑥 자라나는 게 보이더라고요.​​무엇보다 퍼즐을 쏙 맞췄을 토이 때 아이 얼굴에 나타나는 뿌듯한 표정, 그걸 본 엄마 마음까지 꽉 채워지는 기분이에요.​아기 전집 추천​블루래빗 토이북은 책과 장난감이 결합된 전집 구성으로, 놀면서 배우는 유아 발달 전집이에요.​​사운드북, 퍼즐북, 촉감북, 자석놀이 등 다양한 활동 중심 콘텐츠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아기들이 스스로 탐색하고 토이 조작하며 자연스럽게 인지력과 감각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특히 만 1~3세 아이들이 발달 단계에 맞게 흥미를 느끼고 오래 즐길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부모로서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이번에 함께한 구성도 역할놀이부터 집중력, 소근육, 어휘력까지 고르게 도움을 줘 매일 반복해도 토이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아이가 더 잘 즐기더라고요.​​돌아기 전집으로 어떤 걸 보여줄까 고민 중이라면, 놀이와 학습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블루래빗 토이북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