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가격 튀르키예 여행 벌룬 투어 날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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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사이트 튀르키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벌룬투어를 하러 카파도키아로 이동했다. 해질녘까지 소금호수에서 놀다가 맥도날드에 들러 햄버거를 포장하고 카파도키아 동굴호텔로 이동-! 소금호수에서 걷다보니 다리에 소금기가 잔뜩 묻어있었다. ㅎㅎ 호텔에 도착하니 거의 저녁 12시에 가까웠고 체크인을 하고 맛있게 우걱우걱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다음날 벌룬투어를 위해 소화도 못시키고 빨리 잠에 들었다.우리는 카파도키아 벌룬투어를 네이버 스파이시터키를 통해 예약했었고, 안내받은대로 픽업시간인 04:20~04:30쯤 호텔앞으로 나가서 픽업을 기다렸다. 카파도키아의 새벽 참 예쁘구나-!차를 타니 물과 간식을 나누어 줬고 벌룬투어가 진행되는 곳으로 도착하니 5시 20분쯤 되었고 우리는 풍선이 뜨기를 하염없이 기다렸다. 총 두군데 포인트로 이동했으나 지표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있었고 바람 기구사이트 넣으면서 대기하는 도중 빨간색으로 바뀌며 벌룬투어 허가가 나지 않아 호텔로 복귀했다.. 나라에서 매일매일 기상상황에 따라 허가를 내주는 거라 따를 수 밖에 없다.아래 사이트에서 열기구가 뜰 수 있을지 조회가 가능하다. 빨간색은 기상악화로 인하여 벌룬이 뜰 수 없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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