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코인은 스캠코인 출시한 다음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동시에 스캠(사기)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파이코인은 어플에서 간단히 채굴할 수 있는 코인인데 사실 메인넷 이전인 현재 어플에서 채굴하는 것은 사실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게 아니다. ​이렇다보니 파이코인의 사업모델이나 운영방식, 투명성 부족 때문에 사람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파이코인 사기 논란, 단점​① 상장 및 실질적 스캠코인 사용 사례 부재파이코인은 2019년에 출시 되었는데 몇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았고 실제 사용 가능한 곳도 많지 았다. 우선 메인넷으로 넘어오지도 않았고 가치가 어느 정도 되는지 확실하지 않아서 진짜 암호화폐가 맞는가?라는 의문이 생김~​​② 테스트넷 상태 지속대부분의 블록체인은 테스트넷에서 메인넷으로 전환되는 기간이 별로 길지 않은데 파이코인은 메인넷 스캠코인 계획이 여러차례 지연되었었다. 과연 파이코인이 진짜 실행이 가능한지에 대해 의심이 드는 부분이다. ​③ 과도한 사용자 데이터 수집KYC인증 과정 자체가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이것이 암호화폐 개발보다는 개인정보 수집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나, 앱에서 요구하는 위치 정보나 카메라 접근 권한 등이 스캠코인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무관하다는 지적도 있다.​​④ 모호한 사업 모델파이코인은 사용자들에게 앱으로 무료 채굴을 제공하지만, 구체적인 수익 모델이나 프로젝트 운영 계획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일부 사람들은 이 프로젝트가 사용자의 광고 클릭과 데이터 수집으로만 운영되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는 상황...​⑤ 공식 소통 부족파이코인 팀은 프로젝트의 주요 정보(예: 메인넷 일정, 상장 스캠코인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공식 발표나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은 프로젝트가 불투명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스캠 논란을 뒷받침하는 사례​파이코인이 추천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용자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고 이러한 방식이 다단계 마케팅(MLM)과 유사하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사용자들은 추천을 통해 더 많은 채굴 속도를 얻을 수 있지만, 이는 프로젝트가 스캠코인 실제 사용 사례보다 사용자 모집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파이코인은 현재까지 실제 거래 가능한 가격이 없다. 거래소 상장 없이 프로젝트가 지속되다 보니, 이는 가치 없는 디지털 자산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스캠논란에 대한 반박​사용자들이 채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파이코인은 손해를 입힐 가능성이 없으며, 따라서 전형적인 스캠이 아니라고 스캠코인 주장하고 있다.​파이코인이 더 안전한 시스템 확보를 위해서 사용자 인증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 것일 뿐, 메인넷 전환 후 실질적인 가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주장하는 측이 있다.​​스캠 가능성​현재까지 파이코인은 사용자에게 금전적인 손실을 입히지 않았으며, 다단계 사기의 전형적인 특성을 보이지는 않았다하지만, 프로젝트가 상장이나 실질적인 가치 증명 없이 사용자 기반만 확장하고 스캠코인 있다는 점에서 의심의 여지가 있다.​파이코인이 실제로 메인넷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생태계 내에서 코인을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를 제공한다면, 스캠 논란은 해소될 수도 있을 것이다. ​​​파이코인이 현재는 블록체인에 기록되는게 아니고 메인넷으로 이전하고 나면, 그때부터 기록이 블록체인으로 옮겨질거라서.. 지금과 같이 어플에서 활용하기 좋을지, 바뀌는 시스템이 잘 정착될지 등등을 잘 스캠코인 지켜봐야 할 것 같다. ​​#파이코인논란#파이코인단점#파이코인스캠#파이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