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아들 룩희 군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손태영은 ‘먼 길이였지만 조금은 힘들었지만 어른 두 사람은 소풍이였다.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태영이 아들 룩희 군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아들 룩희 군의 축구 경기를 관전하는 손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권상우, 손태영의 아들인 룩희 군은 키가 180cm를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진만큼 남다른 피지컬과 훈훈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우월한 DNA’ ‘뒷모습만 봐도 잘생겼다’ ‘태영님 여전히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 “원화 스테이블코인 산업 육성”…어정쩡해진 CB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