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모두의놀이터 민락 키즈카페 아이랑 갈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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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놀이터 아이랑 가볼만한 곳 2시간에 3,000원광주어린이체육센터 너른놀이터얼마 전에... 첫쨰는 뭘 하러 갔더라...? 혼자 어디 갔던 날입니다 ㅋㅋ친구네 집에 놀러가기로 했나..? 원래는 우리 다섯 식구 모두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 너른놀이터에 가려고했는데전날인가 갑자기 첫째만 빠지게 되어서 넷이서 다녀왔던 날입니다.첫째랑은 아주 가끔 데이트를 할 떄가 있었는데둘째, 셋째랑은 데이트 한 적이 별로 없었어요.다섯명이 움직일 때에도 아직 셋째는 잘 모르고 활동할 수 있는게 많지 않아서첫째 위주로 다닐 때가 많았는데이번엔 둘째와 셋째에게 온전히 집중해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경기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는 너른놀이터라는 이름을 놀이터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이 곳에 거의 10번 가까이 와본 것 같아요둘째 친구네랑도 오고, 제가 첫째랑 둘째만 데리고도 오고~경기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 예약 및 가격이 곳은 평일에는 오후 1시와 오후 4시주말에는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이렇게 하루 2~3타임만 예약을 받구요월요일은 휴무입니다.한번에 3명까지 선택이 가능한데 '아이만'예약을 하면 돼요부모는 따로 입장료가 없어서 좋고심지어 이용 가격은 6,000원인데경기 광주에 거주하는 아이라면 50% 할인된 3,000원그러니깐 이번에 아이 둘에 저랑 아내까지 넷이 갔는데에도 6,000원에 놀다 온거죠가성비가 장난 아니죠?보통 키즈카페 하면 어린이 놀이터 1인당 평일 1.5만원, 주말에는 2만원 ㅡㅡ여기에 보호자 입장료도 5~6천원 하니깐아이 2 + 성인 2 가면 2시간에 5만원이 들잖아요.거기다가 아이들이 더 놀겠다고 떼쓰면.. 1~2만원 더 추가되고밥 떄가 되서 밥 2~개 시키면 또 몇만원키즈카페에 한번 가면 거의 8~10만원 우습게 드는데너른 놀이터는 6,000원에 놀고왔으니깐 거의 1/8~1/9 가격에 놀고 올 수 있는 셈입니다.2시간이 되면 모두 퇴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놀고 싶다고 떼쓸일도 없구요.그리고 이 곳은 예약으로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보통의 키즈카페 처럼 너무 붐비지 않는 점도 좋아요.예전에 코로나 끝무렵에 놀이터 키즈카페 가면.. 애들에 치이고 부모들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없어서 애매했는데여기는 입장제한이 있어서 어느 정도 쾌적하게 놀이도 가능합니다.그리고 보통의 키 즈카페에 없는 클라이밍이랑 번지점프 같은게 있다는 점도 좋아요.사실 이번엔 둘째가 100cm가 넘은 기념으로 클라이밍을 하기 위해 왔는데원래는 올해 초에 영유아검진에서 100cm가 넘은걸 알고 왔는데 여기와서는 통과를 못했어요키 잴때 자에 꼼꼼하게 재는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커야한다고 반려 시키시더라구요몇달 더 지났다고 조금 더 컸는지 이번엔 통과했고사람이 많지 않아서 클라이밍에서만 거의 20분 정도를 놀 수 있었습니다.당연히 안전을 놀이터 위해 자리를 지키시는 선생님들이 계시고가끔 무뚝뚝한 분이 있기도 하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아이들을 해대주는 여자 안전요원 분이 계셔서아이도 계속 도전할 수 있었어요꼭대기에 오르면 종을 치는게 있는데 7살인 첫쨰는 아직 성공하지 못했는데5살 둘째가 성공해서 칭찬 가득 해줬던 날입니다.원래 경기도 아이랑 가볼만한곳 너른놀이터는 한쪽은 만 1~2세였나? 굉장히 어린 아이들이 노는 공간이고왼쪽은 만 3~5세로 상대적으로 큰 아이들이 노는 곳으로 구분되어있다가그 구분을 없애서 모두 오픈해서 서로 다녀갈 수 있게 바뀌었더라구요. 1~2년 전에요위 주방 놀이는 만 1~2세 아이들이 노느 공간인데첫째였으면 좀 놀이터 유치하다고 했을 걸 둘째, 셋째는 잘 노네요 ㅋㅋ작은 누나를 따라서 부지런히 움직이는 셋째그리고 러닝 모자를 보면서 아이들을 보고 있던(?) 저를 아내가 딱 잡았네요 ㅋㅋㅋ이때가 하프 마라톤 대회 나가기 전인데.. 러닝 모자 하나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자구 매진이라 다른걸 사야하나 어쩌나 보던 때...러닝 모자를 좀 보다가 ㅋㅋ 이제는 또 다시 아이랑 놀아주는 시간입니다.편백나무 가득한 곳에서 저만의 집도 쌓고(?) 아이들이 방해하지 못하게 저를 가둡니다 ㅋㅋ 는 장난이고 열심히 모래놀이 처럼 했어요아들이라 그런지.. 자동차, 기계 이런거에 관심이 놀이터 많은 셋째..그래서 첫째가 한참 좋아하던 폴리랑 헬로카봇 장난감들도 오랜만에 꺼내줬고 ㅋㅋ여기에서도 역시나 트럭과 포크레인 이런거로 잘 놀더라구요.둘쨰가 에너지가 넘치는데 셋째를 참 잘챙깁니다.첫째는 까불때는 까불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이인데둘째와 셋째는 몸으로 노는걸 좋아한다고 해야하나? 둘의 에너지가 맞아서참 든든합니다.셋째야 특히 작은 누나한테 잘해야한다. 물론 큰 누나두~ ㅎㅎ각자의 자리에서 모래(편백)를 모으고 옮기고, 집을 짓는 우리 들 ㅋㅋ어느 순간 맘마가 되어서 편백을 먹어야만 하는 저.........도저히 못먹겠다고 하니깐 먹는 척만해 먹는 척만'하는 둘째 ㅋㅋㅋㅋ그러다가 vr룸 예약했던 진동벨이 울려서 가서 10분간 신나게 놀이터 놀고요조금 더 너른놀이터에서 즐기다가 그냥 집으로 가기 아쉬워서 식당에서 밥을 먹기로 합니다.여기는 둘째 친구들이랑 몇번 홨던 신현칼국수..?였나? 하여튼 경기 광주 어린이 체육센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아이들이 먹기 좋은 메뉴도 많아서 종종 오게되는 곳신나게 놀고 먹고 들어오는길에 낮잠들어버린 셋째 ㅋㅋ보통 12시 30분쯤에는 자는데 이날은 약간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번 충전하고오후에 또 신나게 놀앗던 주말너른 놀이터 경기도 아이랑 가볼만한 곳으로 완전 추천이에요.가격 부담 적고딱 2시간만 놀 수 있으니깐 오전 혹은 오후에 한타임 놀아주기 딱 좋으니까요!경기도 광주시 문형산길 놀이터 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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