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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 추가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3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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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zMGt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5-06-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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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주와 미주가 하차를 앞두고 아쉬운 심정을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아쉽게 이별 하게 된 박진주와 미주와의 수상한 식사 미션이 진행됐다. 주우재가 "오늘 진주랑 미주한테는 뭐라고 못 하겠다"고 말했다. 미주는 "해 뭐 어때"라고 답했고, 박진주는 "앞으로 볼 사이도 아닌데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미주는 "우재오빠가 회사를 옮기더니 '음악중심도' 나갔다. 왜 나간 거냐. 얘기 좀 해달라"고 질문했다. 주우재는 "(안 그래도) 지난주에 재석이 형한테 30분 처맞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주는 주우재에게 "지금 팔짱 끼고 있다. 오빠가 왜 처맞는 것 같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은 너희(박진주, 미주)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며 하차를 앞둔 이들을 도왔다. 미주는 "됐어. 그만해"라고 외치며 오히려 부담스러운 티를 냈다. 또 유재석은 "오늘은 애들(박진주, 미주) 얘기할 때 리액션으로 뭐라고 하지 마라"고 말했다. 미주는 ▲ 지난 14일 러시아 공습에 불탄 우크라이나 수미주의 한 마을에서 작전 중인 소방관들 우크라이나 당국이 동북부 러시아 접경 수미주의 11개 마을에 추가 대피 명령을 내렸다고 프랑스 일간 르몽드가 3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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