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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펼쳤다. 오후에 커피, 자는 중에도 뇌 깨운다…젊은이는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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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Z3rY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회   작성일Date 25-06-01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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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트로트 스타' 장민호, 송가인 등이 출연하는 '제21회 서원밸리 자선 무료 그린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는 2000년 시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열려 21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중장년 팬들이 좋아하는 트로트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장민호와 송가인을 비롯해 손태진, 박군, 오유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들이 공연을 펼쳤다. 또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 사는 베트남과 태국 사람들을 위한 '위로 공연'도 열렸다. 베트남 출신 래퍼 세븐디나잇과 태국 인기 아이돌 바코드와 수드앗이 특별 공연을 펼쳤다. 오후에 커피, 자는 중에도 뇌 깨운다…젊은이는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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