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열기구 탔어 [튀르키예 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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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를 기구 타기 위해 이른 새벽 기상.한국 시간으로 치면 오전 10시 정도라 그런지 일어나는데 생각보단 크게 힘들지는 않은 느낌준비 다 하고 호텔 앞마당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저씨가 안옴.호텔 프론트에서 업체에 계속 전화해서 뭐라 얘기하는데 말을 알아듣진 못했지만 정황상같은 호텔에 우리말고 예약한 한 팀이 더 있는데 그 팀만 처음에 픽업했다가 호텔에서 전화하니 그제서야 우리 놓고간거 알고 다시 온 거 같았다.정말 벌룬 한 번 타기가 쉽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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