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강아지실비보험 펫실비보험 이용 후기DB펫보험 청구 방법​저는 반려견인 도래가 딱 10살이 되기 전에 펫보험을 들었어요. 도래는 대형견에 몸무게도 40Kg이나 나가서 한 번 아프면 치료비가 정말 무섭게 나오기 때문이죠. 적금이 나을까 강아지 펫실비보험이 나을까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결국은 이리저리 따져보고 DB로 들었는데요.​자기부담금 3만 원에 90% 보상, 1일 한도 30만 원으로 들어놔서 치료비 부담은 많이 적어졌는데요. DB펫보험은 앱이 강아지실비보험 없어서 청구 방법이 복잡하게 되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청구 방법과 지급 기간이 얼마 정도 걸렸는지 이용 후기를 알려드릴게요.​​​​​펫실비보험DB펫보험청구 방법​​1. 고객센터 1588-0100 → 4번 보험금 청구 → 0번 상담사 연결을 통해 접수를 해요. 언제 어떤 이유로 치료를 받았는지 간단한 질의 후 접수를 해주세요.​2. 접수 후에 보상담당자가 지정되고, 연락을 기다리면 되는데요. 처음 청구할 때는 다음날 연락이 왔는데, 강아지실비보험 두 번째는 일주일 만에 왔어요. 그것도 제가 고객센터 전화해서 컴플레인 한 후였고요. 고객은 담당자 연락만 기다려야 한다는 게 불합리하게 느껴져요.​​​3. 여차여차해서 담당자 연락이 오면, 각종 서류 양식을 보내주는데요. 경위서도 작성하고 서류도 취합해서 메일이나 팩스로 전송하면 된답니다. 다행히도 도래가 다니는 동물병원은 매우 협조적이어서 서류부터 영상 자료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 주셨어요. 경험 상 서류를 다 준비하지 강아지실비보험 못해도 내용이 합리적이면 지급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아요.​​​4. 서류를 보내면 또 무한 기다림이 시작된답니다. 저는 서류 양식을 받은 날 바로 작성해서 메일로 보냈는데요. 한참이 지나서 지급 지연 카톡이 왔길래 담당자에게 문제 있냐고 연락을 취했어요. 제가 연락을 해서 그런지 그날 바로 지급이 되었답니다. 결론적으로 첫 청구는 6/17에 접수해서 6/28에 지급을 받았어요.​​펫실비보험DB펫보험이용 후기​(정말 귀찮다.)​DB펫보험은 내용 대비 강아지실비보험 가격이 타사보다 합리적이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청구에 있어서는 고객이 감내해야 할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다른 곳은 앱이 돼서 편하다고 들었는데, DB 안에서도 펫보험만 앱이 안된답니다. 개발을 하고 있다고는 하는데요. 솔직히 기존 시스템 변형하면 금방 만들 수 있을 텐데,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 게 이해는 안 돼요.​결론적으로 첫 번째 청구는 11일, 두 번째 청구는 21일 만에 강아지실비보험 지급을 받았는데요. 6/28 접수 후에 아무리 기다려도 담당자 연락이 없어서 7/4 고객센터에 컴플레인을 넣었고, 바로 연락이 왔어요. 첫 번째 내용의 연장이라서 다행히 추가 영수증만 전달하면 되었는데요. 이후에도 또 함흥차사라 진짜 열받아서 7/18 홈페이지에 컴플레인을 넣었고요. 7/19에 바로 담당자 연락이 왔답니다.​결론은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면 빠르게 일 처리를 안 해준다.. 앱이 없기 때문에 내가 더 확실히 강아지실비보험 진행사항을 챙겨야 한다가 되겠어요. 요즘같이 바쁜 세상에 비효율적이죠. 그래도 지급을 안 해주려고 한다거나 하는 건 전혀 없었고, 담당자랑 컨택만 잘 되면 문제는 없을 듯해요.​​​​이렇게 강아지 펫실비보험 중 하나인 DB펫보험의 청구 방법에 대해 설명해 봤는데요. 내용만 보면 어질어질하지만, 하나씩 차근히 해나가다 보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이력 파악 때문에 내야 할 서류도 많지만, 강아지실비보험 두 번째부터는 꽤나 간편해진답니다.​요즘 같은 세상에 전화를 하고 또 기다리는 일련의 과정이 매우 귀찮기도 해요. 제 실비는 아무리 늦어도 5일 안에 완료가 되거든요. 이건 DB에서도 빠르게 개선을 했으면 좋겠어요. 도래 펫보험비가 한 달에 거의 9만 원으로 웬만한 사람보다 비싼 게 사실인데, 왜 이런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걸까요. 강아지 펫실비보험을 알아보는 보호자라면, 이런 일도 있다는 강아지실비보험 걸 참고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