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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 월가 신조어 '타코'에 트럼프 폭발…"겁먹은 게 아니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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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fKB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5-2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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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둥이를 낳은 아내 사공혜란 씨가 기아에서 차량을 지원 받아 야구팀도 기아 타이거즈로 바꿨다고 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는 사우디 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 중인 차민아와 웹툰작가 엄유진, 역대 연봉 변호사에서 새로운 꿈을 찾아 나선 박지원, 국내 최초 자연 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품에 안은 김준영·사공혜란 부부 등이 출연했다. 김준영·사공혜란 부부는 6,500만분의 1 확률이자 '국내 최초' 자연 임신으로 다섯 쌍둥이를 출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아내는 "임신한지 얼마 안 됐을 때 30주가 목표였다.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클 수 있게 버티고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집에서 매일 울었다. '27주까지 버텨보자' 했는데 하루를 못 채우고 나오게 됐다"며 결국 7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긴급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 손발이 코끼리처럼 퉁퉁 붓고 알고보니 임신중독증이 왔었다. 폐에도 물이 차서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며 "수술에 들어가서 첫째 월가 신조어 '타코'에 트럼프 폭발…"겁먹은 게 아니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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