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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미(62)가 26일 오전 파리 오페라 코미크(Opera Comique)에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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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wpVU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6회   작성일Date 25-05-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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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겸 배우 엄정화가 댄서들과의 친분을 뽐냈다. 25일 'Umaizing 엄정화TV' 채널에는 "엄정화의 남자들이 왔다 테드&콴즈와 집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엄정화의 집에는 손님이 찾아왔다. 그는 "남자다. 귀염둥이 연하 남자. 들어와"라며 문을 열어줬고, 상대가 들어오자마자 "어머 향기롭다"고 감탄했다. 손님의 정체는 댄서 테드였다. 엄정화는 "잘 지냈냐"며 "넌 더 잘 생겨졌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선물을 건네받고는 "누나 뭐 주려고 가져왔냐"고 놀랐고, 테드는 "제가 여행갔다왔는데 면세에서 누나 생각나서"라고 말했다. 이에 엄정화는 "진짜. 누나 생각했어? 너무 심쿵이야"라고 감동했다. 그는 "왜 이렇게 까매졌냐"고 물었고, 테드는 "태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누나도 태닝하는거 좋아하는데"라고 말했고, 테드는 "같이 해요 태닝"이라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엄정화는 "태닝을 같이해?"라고 또 다시 '심쿵'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너 요즘 “이 훈장은 저만의 것이 아닙니다. 한국의 예술혼이 세계에 전한 감동의 결과예요.” 한국이 낳은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62)가 26일 오전 파리 오페라 코미크(Opera Comique)에서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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