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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에 캐스 마크롱, 베트남 국빈 방문…항공·위성·원전 등 협력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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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Uu6y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1회   작성일Date 25-05-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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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은 춘천으로 떠났다. 이날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로 연예계에 데뷔, 올해로 데뷔 13년 차가 됐다고 이야기했다. 허영만이 "10대 때 데뷔했다. 처음부터 노래하겠다는 생각을 했냐"라고 질문하자 육성재는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막무가내로 노래방 가는 걸 좋아했다. 학교 땡땡이치고 노래방 가고 그랬다"라고 어려서부터 노래에 재능이 있었음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공채 오디션 공모를 시작했을 때 아버지가 '한 번 나가봐라. 대신 오디션에서 탈락하면 재능이 없는 거라고 생각하고 다른 걸 해라'라고 하셨는데 운 좋게 한 번에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기는 사실 제가 하고 싶고 추구하는 방향성은 아니었다"라며 "아이돌 엔터테인먼트는 연기 오디션이 열렸다 하면 다 내보낸다. 이 친구가 뭘로 성공할지 모르니까. 거기서 '후아유-학교 2015'라는 작품에 캐스 마크롱, 베트남 국빈 방문…항공·위성·원전 등 협력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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