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강사양성과정 고수 '임수희 마스터'를 소개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행복하게 사내강사양성 인정받는 직장생활을 돕는 더줌교육연구소의 강수경 강사입니다.오늘의 포스팅은 사내강사 양성과정 교육 현장입니다. 2025 현재 현대엔지니어링의 건축사업본부에서 사내 강사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을 대상으로 강사와 강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본 과정의 참여자분들은 강의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부터 강의 경력이 좀 있으신 분들까지 다양한 분들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강사에게 쉬운 교육은 없지만, 강사에게도 강사양성과정은 쉬운 사내강사양성 교육은 아닙니다. 어렵다기보다는 고민이 많이 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어요.가수가 다른 가수를 코칭할 때, 배우가 다른 배우를 코칭할 때처럼 말이죠.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니즈 파악, 강의 초반부에 학습자분들의 본 교육에 대한 니즈 파악을 위한 질문을 던졌습니다.본 과정을 통해서 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그 결과 참여 강사님들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은 전달력의 사내강사양성 강화였습니다.나름 연차가 쌓인 책임급 이상의 분들이시기에 직무 전문성은 갖고 있지만 이를 잘 전달하는 것이 고민이신거죠.특히 본 강의에 참여시는 강사님들께서 직무교육을 담당하고 계셨기에 우려하는 부분이 한마디로 이거였습니다.나의 강의가 재미가 없다. 그런데 직무교육은 재미가 있기 어려워요~ 최대한 교육이 유익하고 필요하다고 느끼게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강의는 PT(프레젠테이션)나 발표와는 달라서 단순히 전달력, 말하는 스킬을 사내강사양성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학습자와의 상호작용이 필요한데요, 그래서 총 2일간의 과정을 통해서 성인학습자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이들을 몰입시키기 위해서 강사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할 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강의의 목적은 뭐니뭐니해도 학습전이!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컨텐츠 &전달력 2가지를 모두 갖춰야하는데요,첫날 1일차는 컨텐츠, 성인학습자의 특징 및 교수법의 기본사항, 직무 교육의 흐름에 대한 토의와 실습, 사내강사양성 나의 강의계획서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날 2일차에는 실습의 시간입니다. 전달력을 위하여 PPT 구성법, 레이아웃, 강의장표 만들기, 무료 이미지와 탬플릿 사이트 활용법패들렛, 퀴즈앤 등등 온라인 툴을 어떻게 강의에 녹여낼 수 있을까? 의견공유, 질문 등을 활용하는 법을 실습하고, 나의 강의에 AI를 활용하는 법까지 함께 연습하면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마지막으로 모의 사내강사양성 강의의 시간, 서로의 강의에 대한 개별 피드백과 강사로서 제가 드리는 피드백을 끝으로 2일간의 꽉 찬 강의를 마쳤습니다.강의를 마치면서 제가 생각하는 강사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강사로서 무대에 서게 되면 분명 떨리고 걱정될 수 있습니다.그 때 내가 얼마나 강의를 잘 할까도 중요하지만 학습자에게 어떤 부분을 전달해줄 수 있을까? 이들을 돕는 마음으로 강의장에서 사내강사양성 서시면 떨리는 마음이 많이 줄어드실 겁니다.일을 하시다보면 수고했다, 애썼다, 그리고.. 잘 했다.(이건 가끔 ㅎㅎ)"이런 말은 자주 듣지만감사하다는 말을 듣기는 어렵거든요.하지만 강사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 이 말이 일을 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것. 교육에 참여하시 강사님들의 멋진 모습을 응원하며 본 강의를 마쳤습니다.오늘의 포스팅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내강사양성과정 출강 사내강사양성 기록으로 인사드렸습니다. 쉽지 않은 직장생활이지만, 방법을 찾아 즐겁게!지금까지 행복하게 인정받는 직장생활을 돕는 강수경 강사였습니다.[함께 읽으면 좋은 글][강사 프로필] 행복하게 인정받는 직장생활을 돕는 강수경 강사입니다.평범한 직장인에서 강사가 되기까지기업교육 프로그램 _ 슬기로운 직장생활 &인간관계이색 워크샵 _ 인문예술콘텐츠 기반 조직문화 &감성지능[1:1 상담 및 컨설팅] 다시 일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커리어 리스타트 프로그램
사내강사양성- 이전글Tips for Creating Your Own Billiards Drills 25.05.26
- 다음글Preventing Common Injuries 25.05.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