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라고 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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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서 (내무부에) 계속 가라고 하셨고, 저는 계속 갔지만 허가를 받지 못했어요. …때로는 새벽 5시쯤에 가곤 했어요. 그곳에 가면 새로 온 사람은 환영하지 않으니 집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PID5, 19세)
이 젊은 여성은 여전히 불법 체류 신분이며, 그녀의 불안정한 법적 지위는 어린 자녀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아기의 출생 증명서를 신청하기 위해 내무부에 갔던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그들은 제 서류가 만료되었기 때문에 ( 출생증명서를 ) 받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 그런데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성이 방금 왔는데, 신분증도 없이 왔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현지어)를 할 줄 알고, 여기 출신이라는 이유로 도움을 받았고, 그들은 저에게 집에 가서 (출생증명서를) 가지고 돌아오라고만 했습니다. 제가 먼저 왔는데 마지막에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화가 나서 다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아기는 출생증명서가 없습니다. (PID5,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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