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라가라오케 ​간단히 정리해보면, 3월 27일 하와이의 한 가라오케 바에서, 같이 있던 손님들이 노래를 아우라가라오케 부르려고 하자, 갑자기 짜증나는듯이 보였다고 함.​23세 여성이 노래를 부르려고 하자, 외설적인 폭언을 아우라가라오케 쏟으며, 그녀가 잡고 있던 마이크를 낚아챔. 이후 32세 다트를 던지는 남성에게 달려가 아우라가라오케 갑자기 폭행했다고 함.​이상 전자가 풍기문란죄, 후자가 폭행죄가 성립되었음. 이후 월요일까지 입건되었다가 현재는 아우라가라오케 500달러 내고 보석 석방됨.​​이미 에즈라 밀러의 폭행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2020년 판타스틱 아우라가라오케 비스트(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의 프리미어 행사가 열렸던 아일랜드에서 여성 멱살을 잡은 다음 아우라가라오케 팽개친 혐의를 받은 바 있음.​잘나가다가 또 훅가는 것이 사람인지라... 얘는 아우라 때문에 아우라가라오케 팬층도 꽤 두터운 편인데, 아직 정신을 못 차린듯.​암튼 자세한 경위/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니, 아우라가라오케 추후 보고 올라오면 또 언급하든가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