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 중구 을지로7가 143반클리프 &amp아펠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장소 : DDP 아트홀 1관기간 : 23.1.8 - 23.1.28운영 시간 : 11:00 - 18:00 (일 ~ 목)11:00 - 20:00 (금 ~ 토) 입장료 : 무료 예약 : 무조건 예약제, 반클리프 홈페이지에서 예약가능휴관일 : 1월 16일(월), 1월 22일(설날)23년 1월 현재 DDP에서 진행 중인 반 클리프 &amp아펠의 전시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3번째 리뷰다.​생각보다 전시회가 규모가 있어서 찍어온 사진이 많다보니... 벌써 3번째 리뷰다..​근데 아마 4회차까지 가야될듯. 반클리프 &amp아펠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시간의 서사시 장소 : DDP 아트홀 1관 기간 : 23.1.8 - ...​반클리프 &amp아펠 사랑의 다리에서 마주하는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 시간의 서사시 장소 : DDP 아트홀 1관 기간 : 23.1.8 - ...윗 링크들은 첫번째와, 두번째 리뷰이니 참고 바란다.Sec. 3 오페라반클리프 아펠에서 제작하는 작품의 세계관은 크게 다섯가지가 있는데​이 3번째 섹션에는 그 세계관 중 하나인 요정과 발레리나에 대한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레이디 댄스 워치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루비, 마더오브펄, 크리소프레이즈, 터콰이즈​레이디 댄스 듀오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라피스 라줄리, 마더오브펄, 터콰이즈특별히 시계 이름이 따로 적혀있진 않았고, 반클리프 홈페이지에서 찾아서 써놨다.​가서 보면 가격도 나와있으니.. 뭐 한번 가서 봐보자.. 억소리가 그냥 나온다...ㅋ​춤추는 발레리나들을 보석으로 시계의 판 위에 장식을 해놨다. ​발레리나들은 갓가지 보석으로 만들어졌는데, 왼쪽 시계는 루비로 발레리나를 만든듯 하다.시계 외에도 이런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 장신구류들도 전시가 되어있다.​요것 들은 홈페이지를 찾아봐도... 특별히 찾을 순 없더라..​그래서 작품 이름은 팻ㅡ.​목걸이의 중앙을 보면 열고 닫을 수 있는게 보이는데, 저기에 시계를 달아 놓은 듯 했다.​그리고 발레리나 클립은 다이아로 이쁘게 꾸며져있다.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루비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루비​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에메랄드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에메랄드​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뮤지컬 디아망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이 시계 시리즈 들은 좀 놀랍다.​이 시계들은 그냥 전시되어 있는 거라 움직이진 않는다. 근데 시계 뒤로 영상이 하나 나오는데, ​그 영상을 확인 해보면, 이 시계들의 저 빨강, 초록, 하양의 부분은 오페라 무대의 커튼이고, ​시계가 움직이면 저 커튼이 열리면서 발레리나들이 움직이며 춤을 추더라.​그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 모습이 정말 이뻣음.역시 발레리나 컨셉의 시계와, 클립이다.​시계의 치마 부분은 날개처럼 위로 올라가기도 한단다. ​반클리프 아펠의 세계관에 페어리에 관한 것도 있는데, 아마 발레리나와 페어리 세계관을 이은 듯한 작품이었다.레이디 아펠 발레리나 앙상떼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클립들이 정말로 이쁘다. ​작품이름과 재료는 알순 없지만, 그 세공의 정교함에서 브랜드의 클라스가 느껴지기도했다. Sec. 5 포에틱 아스트로노미정말 정말 정말 많이 기대했던 섹션이다.​명품알못인 내게 반클리프 아펠이란 브랜드를 제일 처음 알게 해준 그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워치가 전시되어있는 섹션이기 때문이다.우주의 행성과 별자리가 테마인 이번 섹션에 맞게 중앙에는 천체만원경이 전시되어있다.​그리고 우주를 표현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나게 조명과 벽면의 색깔을 매치시켜놧음.레이디 아펠 조디악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 뤼미뉴 새지테리어스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스펜사틴 가넷​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카프리콘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아쿠아리우스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별자리들을 표현한 시계들이다. ​이 시계들은 다이아몬드와 각종 보석으로 이쁘게 치장되어있는 프리미엄 레벨 시계들이다.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파이시스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타우루스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 사파이어​레이디 아펠 조디악 뤼미뉴 제미니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요것들도 별자리를 표현한 시계 중 프리미엄 레벨의 시계들​봄면 각 별자리를 표현하는 형상들이 들어가있다.​제미니, 즉 쌍둥이의 형상을 한 시계는 정말 이뻐 보인다.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제미니 워치화이트골드​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켄서 워치화이트골드​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에어리즈 워치화이트골드요거 부터는 딱봐도, 위의 시계들 보다는 급이 낮아보인다. ​시계의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 베젤 부분의 다이아도 없고, 윗 시계들은 별자리 형상을 보석으로 표현한 반면, 그냥 화이트 골드로 모양만 만들어놨다.​근데 놀라운 건 이 시계들도 1억이 가뿐히 넘어간다는거다...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버고 워치화이트골드​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리브라 워치화이트골드​미드나잇 조디악 뤼미뉴 스콜피오 워치화이트골드이런 별자리들은 어렸을 때.. 세인트 세이야란 만화를 보면서 많이 알았던 건데...​이런 시계 작품으로 보니까 뭔가 색다르다. ​근데 정말 시계랑 잘 어울리는 테마인것 같기도 하다. ​탄생석이란 개념도 있는데, 내 탄생 별자리의 시계를 차고 다닌다면 정말 간지가.. 좔..좔..레이디 아펠 웨 팔랑테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두, 마더오브펄, 어벤츄린​레이디 아펠 데이 앤 나잇 워치로즈골드, 다이아몬드, 마더오브펄, 사파이어, 어벤츄린우측의 시계는 시간이 지나면, 저기 보이는 해가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 저물고 달이 뜨고, 다시 달이 저물고, 해가 뜨고를 반복한단다. ​그냥 침들만 움직이는 정적인 시계가 아닌 시계 판이 다 움직이는 것이 이런 명품 시계들의 매력인것 같다.중앙의 보석은 은하계를 표현한 브로찌다. ​은하계의 중심을 커다란 루비로 표현한듯 하고, 그 중심을 따라 회오리를 만들며 그 몸집을 확장해나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레이디 아펠 플라네타리움 워치,골드, 다이아몬드, 마더오브펄, 어벤츄린, 터콰이즈요거다. 요거 내가 말한거. ​이 시계의 중앙은 태앙이고, 그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의 별들이 공전을 하는 것을 표현한 시계다.​아마 SNS를 통해 다들 한번 쯤을 봤을 거다.​이게 실물로 전시장에 있어서 자기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이 시계의 가격은 3억 3천 반클리프 조디악 목걸이 정도.​진짜 놀라운 가격이긴한데...​더 놀라운건 내가 쓴 2번째 리뷰를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를 표현한 퐁 데 자모르 컬랙션 시계들이 있는데 그건 5억 2천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드나잇 인 파리옐로우골드, 다이아몬드, 어벤츄린, 운석, 쿼츠정말 이쁜 시계지만, 플라네타리움을 보고나니 특별한걸 모르겠다.​이 시계는 2억 3천 정도 한다.​여러가지 별자리가 시계판에 표현되어있는게 특징이다.​​​다음 포스팅으로 반클리프 아펠의 23년 1월 전시 리뷰가 마무리가 될 것 같다.​이 전시는 정말 짧게 이번 달 28일까지만 하는 전시회다.​그러니 전시가 끝나기 전에 꼭 가봤으면한다.​정말 눈이 호강한다.​#DDP전시 #DDP전시회 #DDP데이트 #동대문전시 #동대문데이트 #동대문전시회 #문화생활 #반클리프아펠전시 #반크리프아펠전시회 #사랑의다리에서마주하는시간의서사시 #전시추천 #전시 #전시회 #서울전시회 #서울데이트 #전시데이트 #전시투어 #무료전시 #무료전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