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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양국 직접 회담은 열릴 가능성이 크다.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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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PZWul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5-05-1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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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언니네 산지직송2' 임지연과 이재욱이 꽁냥꽁냥 분위기를 풍겼다. 11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2' 5회에서는 두 번째 산지인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로 6시간의 이동을 거쳐 완도에 도착한 사 남매는 조업을 위해 배를 타고 1시간 더 이동했고, 장장 7시간의 여정 끝에 도착한 곳은 완도군 소안도였다. 건설 현장을 방불케 하는 김 조업 현장에 투입된 사 남매는 김 28톤 하역 작업을 시작했다. 열심히 김을 퍼내던 이재욱은 옆에서 함께 작업하고 있던 임지연에게 "나 (얼굴에) 김 많이 묻었냐"고 물었고, 임지연은 씩 웃더니 "누나가 닦아줄게"며 이재욱 얼굴에 김을 더 묻혔다. 장난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재욱은 임지연 얼굴에 또다시 김을 묻혔고, 두 사람은 서로 얼굴에 김을 묻히며 티격태격했다. 이재욱은 "너무 예쁘다"며 김이 묻은 임지연의 얼굴을 보며 웃었다. 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염정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직접 회담 제안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제 조건 없이 “만나겠다”고 11일 밝혔다. 정상회담까지는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양국 직접 회담은 열릴 가능성이 크다.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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