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이편한세상’이 수도권 주요 교통망과의 접근성, 우수한 교육환경을 동시에 갖추며 본격적인 청약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단지는 총 1,37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67~116㎡까지 폭넓게 제공돼 실수요자의 선택 폭이 넓습니다.

안성 이편한세상은 특히 전용 84㎡를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전용 108㎡, 116㎡ 중대형 평형도 포함돼 교체 수요까지 포괄합니다.

당왕지구는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이뤄지는 구역으로,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며 인근 아양지구와 함께 1만5천 가구 주거권을 형성합니다.

분양가는 3억4천만 원대부터 시작되며, 전용 84㎡ 기준은 4억3천만 원선으로 공급가 대비 입지 경쟁력이 돋보입니다.

안성 이편한세상은 교육시설과 자연환경 모두 뛰어난 입지로, 도보권 내 초·고등학교 부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서울세종고속도로, 수도권내륙선, 경부고속도로, 38번 국도 등 다양한 교통망과 연결돼 출퇴근 여건도 탁월합니다.

SRT 평택지제역이 인접하며, 향후 KTX 연결까지 예상돼 광역권 접근성도 우수합니다.

스타필드, 이마트, 시청, 법원, 경기도의료원 등 핵심 생활 인프라가 반경 내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산업단지 수요도 탄탄해 농심, 일동제약, 스마트코어폴리스, 안성제5산단 배후 입지로도 적합합니다.

청약은 28일부터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1일,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7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안성 이편한세상 모델하우스는 가사동에 위치하며 사전예약 후 방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