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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본 독립출판 소설 < ㅇㅓㄸㅓㄴㄷㅏㄹㄹㅣㄱㅣ > 임발 #어떤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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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Chubby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5-04-28 13:28

    본문

    이제 소설출판 웹소설도 출판여부를 고민하는 시대가 되었다.​​이제는 작가가가 쓴 작품이 망할지 걱정하기 보다는 출간할 수 있을지에 대해 걱정하는 시대가 왔다.​필자가 데뷔당시만해도 신인도 출판이 용이했다. 원고만 좋으면 신인이라도 우수한 조건으로 계약하고 선인세도 받을 수 있었다.​;웹소설 작품이 연속으로 망해도 괜찮았던 이유 2017년과 2018년은 작품을 찍어내듯 계속썼다. 그래서 소설출판 2년동...​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더니 신인은 런칭(웹소설 시장이 단행본에서 유료연재 시장으로 바뀌었으니 출판대신 런칭이라 칭하겠다.)이 조금 어려워졌다.​​ 그동안 기성들은 출판자체는 그다지 어렵지 않았다. 더구나 이력이 있는 기성은 출판이 수월했다.​벽이 높은 대형 출판사를 제외하면 몇십군데 혹은 몇군데만 투고해도 이력이 있는 기성의 경우 한 두군데는 소설출판 연락이 왔다.​기존에 하던 출판사와는 더욱 계약이 쉬웠다. 작가가 출판하지 않은 새로운 곳에 투고 했다가 전부 거절당하면 기존 출판사의 담당자에게 원고를 보여주면 어지간하면 받아주었다.​상업성이 제로거나 도저히 원고의 퀼이 떨어지지 않는한 그랬다. 이미 기성정도 되면 상업성이 제로에 가깝게 쓰는 일은 없으니.​그간 기성 작가들이 범하는 오류는 소설출판 신인들의 사정을 이해못할 때가 있었다.​신인은 어찌되었든 투고합격만 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반면 기성은 투고 합격은 걱정되지 않는데 매출을 걱정했다. 즉 작품이 망할까 하는 근심이었다.​​작품을 출판사와 계약을 하면, 플랫폼의 상위 프로모션 심사에 통과될지, 심사에 떨어지면 하위 프로모션을 선택할지 그 조차도 떨어진다면 이북 단행본으로 낼지를 고민해왔다.​이 소설출판 경우 아주 아주 특별히 잘 쓴 신의 필력의 작품이 아닌 다음에야 성인 등급 아니면 로맨스에서는 단행본에서 커다란 매출은 기대하긴 힘들다.​하지만 심사 다 떨어지면 계파하든지, 다른 작품으로 대체해서 다시 심사보지 않는한 단행본밖에는 방법이 없다.​하지만 이제 기성도 출판사와 계약이나 출간이 어려워지고 있다. 필자 데뷔당시만 해도 소설출판 원고 투고를 1년 365일 열었던 출판사들 일정기간만 투고를 받고 있다.​심지어 어느 곳은 작업을 같이한 작가 원고만 받더니 그 조차도 힘들어 지는 추세가 되었다.​예전에 신인이 필자한테 퉁명스럽게 했던말이 기억난다.​작가님은 왜 이렇게 계약도 잘 하세요.​이제 기성도 투고의 길이 막히고 내가 쓴 소중한 원고를 이제든 출판이 소설출판 될지 안 될지를 고민하는 시대가 다가왔다.​그래도 출판의 길이 막힌것은 아니다. 1인 출판사를 차려서 본인이 본인 작품 내면된다. 이 경우 교정 교열 편집뿐 아니라 플랫폼과의 영업 등 작가 자신이 다 해야 한다. 그럼 내 글을 쓸 시간이 줄어든다.출판한 작품이 잘 되면 직원을 두면 업무량은 소설출판 줄어들긴 한다.​​경기불황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여성향 웹소설 시장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제 탓을 하면 어찌합니까 여성향 웹소설 시장 안 좋아진 것을 제... 9​본 포스팅은 여성향 웹소설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남성향은 또 다를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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