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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 소품샵 북광장 인형뽑기 가챠샵 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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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em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4-2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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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보은출장샵 한량처럼 누워서 유튜브만 보는 내가 넘나 한심해서반성의 일기?는 아니고,, 사진 정리^^ㅋ겸 합법적 유튜브 틀어놓고 뭔가 한다는 핑계거리 찾긔~이때는 아직 7월, 파리 다녀오자마자 진미식당비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건 삼겹살이 최고시다카스 이벤트 참여했는데 다 꽝인건 나쁘시다하늘이 넘모 예뻐서~처음 가 본 이자카야가 맘에 들었당허나 사진은 없음내가 장거리 다녀오니까출장가는 남편쓰.. 올해 출장많네?ㅠ면세구역 들어가는거보고 혼자 외롭게 순두부새로운 식당 도전했는데 드럽게 맛없어서 더 외로웠따남편의 비행기길을 염탐하고,,, 집에 와서 ㅇ이얏호자유다~~ 자유부인이닷!!!!​다음 날, 스탠바이에 간사이 퀵아마 이때부터 억까의 향기가 폴폴금욜이라 나름 일찍 출발했는데 길이 ㄹㅇ로다가 개막혀서 쇼업 5분전인가.. 겨우 세잎했다.... 민정이가 있어서 넘 조았눈뎅,,, 만나기도전부터 민정을 힘들게한 나..출근전에도 대신 기판 받아주고, 퇴근후에도 나 셔틀 타라고 대신 기판도 내주는 천사 민정이었다담엔 장거리 가자 보은할게...다음날 프놈펜또 개억까잠깐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갔는데 요렇게 홀딱 젖었다면 믿기시나요...?그래도 호텔에서 푸욱 쉬고 무사 한국귀환~왜때문인지 화가나신 삼성...퇴근길에 삼성스토어 들려서 노트북 고쳤는데너무 오래된 모델이라 언제 고장나도 이상하지 않다고 하셨따그치만 아직 멀쩡하다구욥~생각해보니 보은출장샵 증말 10년을 넘게썼다,,,ㅋ 기특하네 내 노트북숙성회 먹고싶었는데 혼자 먹을 양을 파는데도 없고제대로 숙성회도 없어서 아쉬운대로 그냥 1인회..+소주그리고 어머님이 주신 복숭아상여자의 식단이다 이거에요~7/30 삼성전나으 야구인생... 이렇게 선수랑 사진을 찍다니...우연히 퇴근하는 손주영선수를 만났다!!!!!!!!!!(다음날 선발이라 일찍퇴근하신다고)전 타자덕후지만, 투수중에 원픽이세효(하트)더 승승장구해서 우리 선발의 미래가 되어주길... (하지만 주영은 이미 우리의 현재였다...살앙해요)날씨는 디지게 더운데하늘은 왤케 예쁜건데요오만나자마자 더운데 폭풍 근황수다떨고 야구 관람하면서 열이 뻗치다보니얼굴이 버어얼개졌다너무 더워서 술도 안들어가드라... 참 열에 약한 나..다음엔 냉감패치 필수준비템!살앙한다~~에에엘지~~ 사랑한다 에엘지~~아파트 건설하려다가 초기공사 실패로 억장와르르멘션유정이랑 직관가면 맨날 지고오니까 엄마가 유정이랑 야구보지말랬땈ㅋㅋㅋㅋㅋㅋㅋ 못말려 증말~다음 날, 어제 만난 주영이 승리투수가 되~믿었다구주영 인터뷰 보면서 혼마라탕회사에서 저녁 먹고 오고 싶었는데 이미 마감이라 주린배를 주여잡고 집으로 왔다​그리고 오는 중에,,, 받은 희소식스탠바이에 남편이 타고 오는 뉴욕-인천 비행에 들어가게 되었다스왑하려고 기를 썼는데도 안되서 ㅡ3ㅡ 스탠바이에 나오길 간절하게 바랬는데~!~!감사해용 희희어어,,, 근데 나 듀티 쩨이네... (ㅠ..)거의 14시간을 달려 뉴욕에 도차악!호텔가자마자 유니폼도 안갈아입고 생맥주랑 샐러드 투고해서 보은출장샵 쫘아악 먹어주고기절시간 맞으면 오빠랑 밥이라도 한끼 먹고싶었건만 필라델피아 &amp뉴저지에서 바이어미팅이라... 결국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당​아쉬워서 혼자 윌리엄스버그 놀러 나가깅영화 '인턴'에 나왔다는 파트너스 커피내부에는 패드나 노트북으로 일하는 사람이 가득했고밖에는 조깅?요가?동호회같은 사람들이 가득했다125 N 6th St, Brooklyn, NY 11249 미국알록달록 예쁜 원두팩들난 밖 테라스에 자리를 잡아서 광합성했다커피 때리고 본격 산책선글라스를 안가져가서 눈이 정말 부셨따...저 뒤에 보이는 맨하탄~매번 맨하탄만 갔는데 브루클린도 매력이 있수다알로에서 운동복도 사고 + 귀여운 쥬얼리가게에서 팔찌도 겟또길 중간중간 공원도 많고 소품샵도 많았다그리고 오매불망 문열기만 기다린....!298 Bedford Ave, Brooklyn, NY 11249 미국뉴욕에서 유명한 오이스터 레스토랑 중의 하나라고 한다일부러 저 식당때문에 윌리엄스버그를 가기로 결정한 것이다아거울만 보이면 사진찍는 벌겋게 익은 나더워도 테라스 포기할 수 없지그늘도 있고 팬도 있어서 참을만했다무엇보다 바이브가 넘 좋았고 손님이 나밖에 없어서 한적하니 좋았다​동부에 왔으니 동부굴 위주로 셀렉했다&amp시원하게 모히토증말 증말 맛있어서 순식간에 흡입했다까바도 추가추가추가시켜어~!두번째 더즌은 첫번째 먹은 것중에 좋았던 거 위주로 픽!!그 날 나의 원픽은 보은출장샵 롬포인트아주 달큰하고 쥬씨했다,, 아오 또먹고싶네ㅠ다 먹고 또 정처없이 걷다가호텔 돌아가기 전에 장보러 트조에 갔다혹여나 있을까 했던 트조장바구니 작은사이즈도 없었고ㅠ김밥도 없었다.. 믱​아쉬운대로 다른 것만 줍줍해서 호텔 돌아가려고 하는데에에나올 때만해도 잘 되었던 리프트어플이 실행되지 않아서 택시를 부를 수가 없었다ㅠ참내 그렇다면 저 앞에 아이스크림 가게에 잠시 들려야지~택시 안불리는거랑 뭔 상관?은 상관이지젤라또가 존맛이라구요​결국 우버로 귀가했다 (뉴욕은 보통 우버보다 리프트가 저렴)다시 찾아온 출근의 시간드디어 열흘만에 미국땅에서 만난 남편(하트)뉴욕까지 남편을 데리러 가는 사람이 있따...?하루짜리 스탠바이에 자발적으로 뉴욕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다?바로 여기... 나 우면동 사랑꾼 심갱지다 이거에용노동하는 나의 불짱한 모습이 와중에 눈맞춤자세 다리 방향 틀렸고요ㅠㅋㅋㅋㅋㅋ레스트하는 시간에 잠시 갤리로 불러서 사진찍고 또 생이별걍 앉은자리에서 몇시간을 내내 자는 사람이 어딨냐고요갈때마다 자고있어서 몇마디 하지도 못했다..ㅎ많이 피곤했구나...ㅠ그래도 같이 오니까 좋제에에나의 VVVVVIP 남푠띠 집까지 의전합니다​8월 6일거의 쉬지않고 젤네일을 했는데사진으로 기록을 남긴게 많이 없어서ㅜ 이번엔 하자마자 인증샷 남겼다네일 유목민 내가 2년째 정착한 곳...너무 멀어도 일부러 가는 곳... 보은출장샵 릴리 원장님 항상 감사하다구요호경기도 시흥시 서울대학로264번길 26-9 다인 로얄 팰리스 8차 3층 310호엄마가 좋아하는 팥빙수 사들고 집에가서 먹고다같이 고기먹고 집으로 왔다​​​그리고... 시작된 나의 ㄹㅇㄹㅇ 억까데이8/8 팔팔 잊지않아... 심지어 숫자도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숫자네...?ㅠ텐푸 비행.. 시작부터 끝까지 다 짜증났다별것도 아닌걸 큰 일 만드는 여러 사람들... 아몰랑 되새김질하기도 싫은데그냥 내 기분이 문제였던거 같기도 하고...다시 생각해보면 내가 잘못했던거 같기도 하고...애드하는 내내 퇴근하고 오는 버스안에서도 잠도 안오고 잠도 못자고 그냥 짜증만 났다에잇! 나인...텐...시바! 스리갈...아니 멀쩡하던 하늘이 제가 우산없이 밖에만 나갈라하면 왜 비가 오는데요그것도 가랑비도 아니고 걍 바가지로 쏟아붓는 폭우ㅠ집에 와서 출근준비중인 오빠를 만났는데'힘들었어?'한마디에 광광 울어버렸따....비행중에 있었던 일은 비행기에 다 놓고 내리자 주의인데오랜만에 집까지 들고왔네^^ 분하다...그래도 한바탕 엉엉 울고 열라면 끓여먹고 나니 좀 진정이 되었다​자! 새로 시작하는고야!! 목욕탕 가서 모든 더러운 것들을 씻어내자!!!!응~ 휴가야 돌아가~​2차 눈물파티그래도 근처 다른 사우나로 가서 개운하게 씻고왔다3차 눈물파티드라이 맡긴 세탁물의 비닐을 자르다가오빠 바지도 같이 잘라버렸다...ㅎ​이거 보은출장샵 진심 억까맞잖아요... 맞잖아!!! 나한테 왜그러는데!!!!!ㅠ유일하게 억까가 아닌 것...내 사랑... 내남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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