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쓰기 sinzianasusa, 출처 Unsplash아마도 올해 2023년 마지막 읽은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매년 1년에 소설쓰기 12권씩은 읽자는 목표를 세우는데 올해는 겨우겨우 그 목표를 달성했다. ​좀 읽고자 하면 소설쓰기 무슨 일이 자꾸 생겨버리는 바람에 참 목표를 이루기 어려운게 핑계라면 핑계였다.​초단편 소설쓰기는 소설쓰기 언젠가는 이루고 싶은 내꿈을 위해서 처음 읽어보는 글쓰기 관련 책이였다.​글쓰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소설쓰기 이론적인 것을 모르는 나의 입장에서는 꽤 많은 것이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소재를 고르는 소설쓰기 것, 글을 쓰는 자세라든지, 어떤 식으로 구성을 이루면 좋을 지 등에 대해서 소설쓰기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였달까.​아마도 초단편 소설쓰기는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 것 같다.​쉽게 소설쓰기 읽혀졌고, 활용할만한 팁들도 많아서 :)​2024년엔 꿈을 위한 초석을 마련해야겠다. 서브스크리너까지 샀으니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