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 아고다 쿠폰 12월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구글맵 활용)​아고다 말고 다른 호텔 예약 앱도 적용가능할 수 있어 사실 숙소(호텔) 저렴하게 예약하는 법이다.​​​​사실 방법은 간단하다.​1. 아고다 또는 구글 또는 네이버에서 적당한 숙소를 찾는다.2. 찾은 숙소의 가격을 조회한다. 2-1. 아고다에서 조회 2-2. 구글맵에서 조회3. 아고다의 가격이 낮을 경우 그냥 아고다 쿠폰 12월 바로 예약해도 무방하다.4. 다만, 구글맵의 가격이 더 낮을 경우 해당 화면의 아고다 클릭 후 객실 선택하기를 누르면 아고다 가격이 바뀌는 마법!을 볼 수 있다. 어썸.​나도 자주 이 스킬을 쓰진 않지만 예산이 쪼들리거나 숙소가 비싸다 생각될 때 한번씩 조회해본다. 좀 비싼편일 수록 거의 아고다 쿠폰 12월 통하는 편이다.​​호텔 비르질리노로 예시를 들어봄.제일 싼 방 기준임.​12월 17일 - 18일 기준이고 아고다 검색시 가격은 거의 15만원. 조회 계속하면 스멀스멀 가격이 변한다.​ 객실은 별관 스탠다드룸에 1인으로 찾았음. 들어가서 더 싸질 때가 있네? 하지만 거의 15만원인건 동일.​​​쿠폰 먹여지나 궁금하여 아무거나 누르다 보니 프로모션 아고다 쿠폰 12월 할인 적용을 받아 최종 합계 약 14만원.​좀 특이한 케이스긴 한데 보통은 검색가격보다 결제가격이 더 높음. 세금이나 각종 부대비용을 미포함시켜서 가격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럼. ​​​​​​​​이걸 구글에 검색하면 약 13만원 정도 나옴. 벌써 2만원 차이남.​​​아고다 들어가서보면 으잉 11만원대임.​​객실 선택하기를 누르면 아고다가 뜨면서 아까 아고다 쿠폰 12월 15만원 대였던 숙소가 갑자기 11만원대로 바뀜.같은 날짜 같은 방임. 가격도 더 싼데 예약 무료 취소 가능까지.​실 결제금액은 늘 그랬던것처럼 더 붙어서 약 13만원.​​구글 경유해서 들어갔을 뿐인데 가격이 1만원 차이난다!​하나의 예시일 뿐이고 더 차이가 나는 경우도 많고 차이가 안나는 경우도 있다.​그래도 돈드는 것도 아고다 쿠폰 12월 아니고 검색하는데 몇분 안걸리니 예약시 꼭 확인하여 조금이라도 절약하는게 좋다.​그리고 계속 조회하면 조금 가격이 오를 수 있어 시크릿모드로 하면 더 좋고 구글맵 아니더라도 찾을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면 활용이 가능할 방법이다.​​​숙소 선정기준은작년 12월에 묵은 숙소를 그냥 고름.이번엔 비싸서 못갔거든. 그래서 궁금하였음.​끝.​​​혹시나 등급이 아고다 쿠폰 12월 낮아 쿠폰 못먹여서 비싼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음 그래도 VIP Platinum임.쿠폰에 대해 조금 더 말하면 쿠폰을 먹여두면 적용되는 숙소가 나오는 구조라고 추측됨. ​이 말은 먼저 숙소를 고르고 쿠폰을 먹이는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임. 적용되면 좋겠지만 일반 숙소에는 쿠폰을 입력하는 칸 조차 존재하지 않는 아고다 쿠폰 12월 구조인듯. 네이버나 쇼핑몰 쿠폰 먹이듯이 사용하는게 아니라고 추측됨.​거기다 숙소는 정찰제가 아닌 시가라서 쿠폰이 의미가 거의 없음. 가격올리고 할인해주면 같은가격이 되어버리니.. 그러니 현 상황에서 제일 싸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게 제일 현명할 것이며 그게 위에서 적은 방법임.​​​진짜 끝.다 아는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고다 쿠폰 12월 나도 궁금하여 다시한번 실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