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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 밴드] 2-2. 다미아니, 쇼메, 타사키, 부쉐론, 아크레도, 그라프...그리고 반클리프 뚜쥬르 시그니처 에또왈에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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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Elvis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5-05-20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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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다미아니 디사이드 귀걸이 제작 준비의 과정​​첫번째, 상견례두번째, 결혼 날짜 정하기세번째, 식장 투어 및 계약네번째, 본식 드메 / 스냅 / 영상 계약다섯번째, 스튜디오 계약여섯번째, 신혼여행 예약일곱번째, 웨딩링여덟번째, 양가 한복 / 예복아홉번째, 청첩장열번째, 하객 초대의 시간​​​​​​​반지의 제왕 절대반지처럼 생긴 이 반지의 정체는 나랑 돈찡의 커플링​사선으로 빗금이 있어 오래보면 더 예쁜 이 반지는 그 당시 어떤 블링블링한 반지보다도 빛나고 예뻐보였던걸커플링으로 이 반지를 결정했다는거에 후회가 없다. 둘다 보고는 이거다! 했을 만큼 반지와 우리 커플이 스파크가 튀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현재 웨딩반지를 최종 결정한 시점인데 내 반지 호수는 국내에는 없다.주문제작이 들어간 뒤 오는 4월 중순-말에 찾게 될 내 웨딩링.​커플링만큼 동시에 스파크 튄 반지는 아쉽게도 없었고 내 혼자 스파크 마구마구 튀어넘쳐 결정했다.디자이너 브랜드, 백화점 브랜드 내가 관심있던 반지를 찾아본 지난 몇 개월 고민스러웠던 시간들결국 내 선택은 마지막에 방문했던 매장에서 결정했다. 너무 늦게 나타난 내 웨딩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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